출판물 Asiatic Research Institute

새책소개

아연은 세계적 수준의 동북아지역 종합연구소입니다.
 
  • 104. [아연동북아총서] 30. 중국의 꿈

    아연 동북아 총서30 중국의 꿈 이정남 편저| 아연 출판부| 2018년 5월 31일| 판매가 : 18,000원 중국의 꿈(中國夢)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초상 2017년 10월 개최된 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은 중국이 그동안 경제발전에 초점을 두어온 개혁개방의 시대에서 세계무대의 중앙으로 다가서는 강대국의 시대로 진입했음을 선언하고, 2050년까지 종합국력과 국제적 영향력에서 선도적인 강대국을 건설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리고 신시대에 중국은 중국 특색의 강대국외교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강대국으로서 국제적 규칙과 규범의 제정자와 공공재를 제공하는 공헌자 역할을 주도적으로 행함으로써, 글로벌 거버넌스체제의 참여자를 뛰어넘어 인도자(引领者) 역할을 해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처럼 중국의 부상과 함께 국제질서 혹은 동아시아 지역질서가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이로 인해 중국의 부상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속되어온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세계질서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그 결과 중국이 현재의 글로벌 거버넌스체제 개혁을 통하여 어떠한 글로벌 혹은 지역질서를 구성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국제사회의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특히 근대 이전 중국주도의 지역질서인 이른바 중화세계질서(Chinese World Order)를 경험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은 이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의 국가들보다 훨씬 더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스스로 어떤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지, 또한 어떠한 방식을 통해 강대국이 되려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중국이 추구하는 강대국의 상이 이처럼 모호한 상황에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지난 19차 당 대회에서의 비전 제시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의 증가는 중국의 빠른 부상 속도와 맞물려 주변 국가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이 책은 여전히 탐색 중이며 구축과정 중에 있음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분석되지 못했던 강대국 중국의 초상을 그려보기 위해, 중국이 어떤 강대국이 되려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달성하고자 하는지에 관한 정책과 방안을 분석하였다. 이 책은 다음 세 가지 점에서 독창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중국 강대국화에 대한 세부 주제 설정 면에서 기존 연구의 서구 중심성과 시각적 협소성을 극복하고, 중국의 내부적 구상에서 출발하여 이를 구체화함으로써 중국이 구상하는 실제적 강대국 상에 접근하고자 했다. 둘째, 이 책은 설정된 이론적 틀로 중국의 강대국 상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중국 내부에서 전개되고 있는 강대국화 관련 담론과 구상을 분석하여 그 실체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셋째, 이 책은 중국의 지식인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기초로, 중국 지도부의 담화나 발언, 그리고 학계와 싱크탱크 등의 문헌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중국의 강대국 상과 전략을 규명하였다. 이 책의 연구 대상인 강대국 중국은 현재 여전히 부상 중이며, 스스로도 어떤 강대국이 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대국화를 구성하고 구축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이러한 조건하에 강대국의 상에 대한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변화방향에 대해 섣부르고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강대국화에 대한 중국 지식인들의 인식 조사와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를 열린 사고로 그려보고 있다. 필자소개 이정남(Lee, Jung Nam,李正男):편저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주요 논저로는 미중 경쟁시대에 한국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정책 : 한국 내 중국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2017); 동아시아지역 미중경쟁구도 강화에 따른 한국인의 대미 대중 인식변화(2016); 『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인식』(편저, 2014) 외 다수가 있음. 강수정(Kang, Su-Jeong,姜受廷):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Domestic Bureaucratic Politics and Chinese Foreign Policy(2014); China's Two-pronged Strategy during the 2010 Diaoyu/Senkaku Dispute with Japan(2016); "중국인들의 정치적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관한 경험적 연구"(2017) 등이 있음. 홍은정(Hong, Eun Jung,洪垠政):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통일외교학부 통일외교안보전공 강사.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이 구상하는 국제질서와 동아시아 지역질서 그리고 한반도 안보(2017);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국의 대북정책: 미중관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2016); 동맹정책에 대한 중국학계의 인식담론 고찰(2014) 등이 있음. 모준영(Mo, JuneYoung,牟俊英): 고려대 시간강사.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이 해양을 통해 추구하는 강대국 상(像): 지역 강대국인가, 세계적 강대국인가"(2017); "한반도 내 THAAD 배치와 미국의 전략"(2016); "중국의 부상에 따른 한-미-중 외교관계 변화와 한국의 대응"(2015) 등이 있음. 정주영(Chung, Jooyoung郑珠荣): 현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중국의 국가-사회 관계, 정치개혁 및 강대국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중이며주요 논저로는 중국의 새로운 의제설정 방식의 등장과 공론장의 변화(2017년),노동교양제도의 폐지와 중국 공민권의 발전(2016),중국 공산당 통치이데올로기의 변화와 특징(2013) 등이 있다. 공커위(Gong, Ke-yu,龚克瑜):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아태연구센터 부센터장 및 북한 핵프로젝트 책임자.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 방문학자(2010) 및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 방문학자(2015.9-2016.2). 주요 논저로는『东亚经济合作的机制化建设』(2011); 『演进与超越:当代韩国政治』(2013) 외 다수가 있음. 유희복(Yoo, Heebok,柳熙福): 연세대 연계전공 강사. 주요 논저로는 "강대국화 과정에서 중국의 지적 대항과 실천: 화평굴기와 중국몽을 중심으로 "(2017); "아태 재균형과 중미 신형대국관계 구축의 전개 현황 분석 : 상호 경쟁과 협력의 이중성을 중심으로"(2016); 『중국연구의 동향과 쟁점』(공저, 2016) 등이 있음. 하도형(Ha, Do Hyung,河度亨):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과 교수, 주요논저로는 중국 해양전략의 양면성과 공세성(2015); 중국의 국방백서와 국방정책의 변화에 관한 연구(2013);『동아시아 영토문제와 독도』(공저, 2013) 등이 있음. 서상민(Seo, Sang Min,徐尙珉):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저로는 중국의 한중관계 연구동향 분석(2017); 중국외교엘리트 인적 네트워크 분석(2017); 『중국 지역연구와 글로컬리티』(공저, 2017), 『얘들아, 이젠 중국이야』(공저, 2016)외 다수가 있음. 목차 중국의 꿈(中國夢):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초상 머리말 제1부 중국이 구상하는 세계질서 상(像): 중국은 어떤 강대국이 될 것인가?| 이정남 제2부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상(像): 어떤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가?| 1장 국제규범질서에서 중국의 역할 인식과 지향 | 강수정 2장 중미관계와 동아시아 지역질서에 대한 중국의 인식| 홍은정 3장 중국의 해양 강국화 전략 인식| 모준영 4장 강대국 중국의 정치발전 모델 탐색 | 정주영 제3부 강대국화를 위한 전략적 구상: 어떻게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가?| 5장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중국의 강대국화 | 공커위(龚克瑜) 6장 국제질서의 제도 및 규칙변경과 중국의 강대국화| 유희복 7장 강대국 중국의 군사적 지향과 형상| 하도형 8장 중국의 강대국화와 사회관리: 시진핑시기를 중심으로 | 서상민

    등록일 : 2018.06.11 (월) 조회 : 41
  • 103. [아연동북아총서] 29. 남북대화 1971~1992

    아연 동북아 총서29 남북대화 1971~1992 배광복 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5월 28일| 판매가 : 22,000원 이 책은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에서부터 1992년 남북고위급회담까지 남북대화의 진행과정을 남북관계사의 전체적 맥락에서 분석정리하고, 이를 통해 남북관계 변화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북관계 진행과정에서 남과 북의 당국자들이 제기한 과제와 담론, 여기에 내재된 이익과 전략 등을 추적하였다. 저자는 이 작업이 역사의 중요성, 맥락의 중요성, 사실의 중요성, 그리고 의미의 중요성의 관점에서 수행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부제, 「힘선택말의 남북관계 역사」가 말해 주듯이, 저자는 1970년대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의 남북대화 분석을 통해 남북 간의 힘의 변화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일성의 국내 정치적 이익에 따라 남북관계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남북한의 당국자들이 어떠한 담론을 내세우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남북관계는 해방 이후 일관되게 견지되고 있는 남북관계의 구도, 남과 북 어느 측이 한반도에서 진정한 주인인가를 다투는 정통성 경쟁의 구도가 그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남과 북 각기의 정책 목표(이익), 전략, 담론의 측면에서 개괄적으로 보면, 남북관계는 195060년대 북한의 힘이 남한에 비해 우세할 때는 남한은 체제 수호(반공), 북한은 남한 체제 변경(남조선 혁명)의 구도에서, 1970년대 남북한의 힘이 엇비슷한 시기에는 쌍방 모두 상대방 체제 변경(북한 개혁개방 대 남조선 혁명)의 구도에서, 1980년대 이후 남한의 힘이 북한에 비해 우세한 시기에는 남한의 북한 체제 변경(북한 개혁개방), 북한의 체제 수호(주체우리민족끼리)의 구도에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표면적으로는 남북대화가 한반도 위기 상황을 관리하면서 남북 간 현안을 해결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남북대화는 이 정통성 경쟁의 구도 아래 평화통일을 명분으로 남과 북이 모두 자기 체제 보존, 상대방 힘의 상승 제어, 상대방 체제 변형을 통한 자기 체제로의 일색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배광복 저자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이 학교 대학원을 다니면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대학원 과정 후 연구원(Post-Graduate Researcher)으로 연수하였다. 통일부에서 통일정책협력관, 회담운영부장, 회담기획부장, 상근회담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남북고위급접촉,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북농업협력실무회담, 남북해운협력실무회담, 6자회담 등에 회담대표로 참가하였다. 현재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감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한림대학교 시간강사로 있다. 목차 1장 들어가는 말 문제의 설정 연구 영역 및 과제 분석・설명의 틀 서술 방식과 각 장별 주요 내용 2장 1960년대 말까지 남북한 대결구조와 내부정세 남북 간 대결관계 남한 내부정세 북한 내부정세 요약 및 재정리 3장 미국의 데탕트 정책과 1970년대 초 한반도 상황 미국의 데탕트 정책 닉슨 독트린과 주한미군 철수 남북대화 추진에서 미국과 중국의 역할 민족문제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표명 남북관계와 관련한 남한 내부의 움직임 남한의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제의 요약 및 재정리 4장 정세 변화와 힘의 균형, 박정희와 김일성의 선택 1970년대 한반도 환경 7・4 남북공동성명 채택 과정 3. 남북조절위원회 회의 남북적십자 본회담(제1~7차) 남북대화의 중단과 재개 7・4 남북공동성명 체제 형성을 위한 마지막 노력 요약 및 재정리 5장 힘의 변화, 전두환의 공세와 김일성의 선택 1980년대 한반도 환경 북한의 대남 인식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전두환 정부의 대북 인식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새로운 담론과 정체성에 따른 남한 사회 조직화 북한의 남북총리회담 제의를 통한 탐색 전두환 정부에서의 남북대화 전개 요약 및 재정리 6장 정세・힘・상호 인식의 변화, 노태우와 김일성의 선택 1990년대 전후 한반도 환경 노태우 정부의 대북 인식의 전환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남한 시민사회의 요구와 도전 북한의 자기정체성과 대남 인식, 남북관계・통일 담론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의 노력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 과정에서의 일반 남북 대화 및 교류 북한 핵 문제의 등장과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의 정지 요약 및 재정리 7장 끝맺는 말 부 록 8・15 평화통일 구상 선언 7・4 남북공동성명 남북조절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1970년대 이후 남북회담에서 쌍방 제기사항의 남북기본합의서로의 귀결 내용 내쉬 균형 찾는 방법 참고 문헌 영문 초록 찾아보기

    등록일 : 2018.06.04 (월) 조회 : 65
  • 102. [아연동북아총서] 28. 미국과 아시아: 1950년대 세계성의 심상지리

    아연 동북아 총서28 미국과 아시아 - 1950년대 세계성의 심상지리 권보드래 편저| 아연 출판부| 2018년 3월 26일| 판매가 : 20,000원 1950년대 한국인들의 관념과 상상 속에서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일제 강점기 한반도의 주민들은 식민지라는 근본적 제약 속에서나마 '세계'의 확장과 재편을 경험했다. 일본 제국의 확대를 따라 혹은 제국에 맞서는 운동 속에서 중국, 러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을 편력하기도 하고 멀리 미국과 유럽에까지 닿기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전쟁을 겪으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한반도 남반부의 대한민국은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빠르게 높여 갔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미국이 급부상하면서 식민지 시기의 '세계'가 재편되는 양상을 추적한다. 1950년대의 문학, 문화장에서 번역을 통해 세계성이 구축된 경과를 살피는 데서 시작해, 맥아더와 펄 벅이라는 미국 상징의 부성적, 모성적 모델이나 대중잡지에서의 미국 문명 수용을 검토한다. 또한 최재서, 오영진, 김수영 등 문제적 개인을 통해 냉전의 심상지리가 구현되고 비판받은 내력에 주목하고, 대중가요와 영화 및 독서시장에서 미국 너머의 세계가 기억되고 추구되어 온 면모를 살핀다. 저자 소개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오랫동안 과거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면서 오늘날 우리의 삶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궁리해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소설의 기원》(2000), 《연애의 시대》(2003), 《1910년대, 풍문의 시대를 읽다》(2008)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2006),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2009), 《1960년을 묻다》(2012) 등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책머리에 10 제1부 번역, 문학, 세계성1장 1950년대 번역 장의 형성과 문학번역 : 국가권력, 자본, 문학의 구조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 이봉범 14 제2부 미국 표상과 젠더 2장 1950~60년대 펄 벅 수용과 미국 │ 김윤경 108 3장 명랑소설의 장르 인식, 오락과 (미국) 문명의 접점 : 1950년대 중?후반 ?아리랑?의 명랑소설을 중심으로 │ 이선미 135 4장 최재서의 맥아더 : 맥아더 표상을 통해 본 한 친일 엘리트의 해방 전후│ 정종현 171 제3부 식민과 냉전의 심상지리5장 오영진과 반공?아시아?미국 : 이승만 전기극 <청년>과 <풍운>을 중심으로 │ 김옥란 212 6장 1950~60년대 냉전문화의 번역과 김수영│ 박연희 261 제4부 미국 너머의 세계, 그 시도와 좌절7장 1950년대 대중가요의 아시아적 이국성과 국제성 욕망│ 이영미 298 8장 한국 영화의 세계성과 지역성, 또는 민족영화의 좌표 : 1950년대 영화 비평담론을 중심으로 │ 이순진 344 9장 린위탕(林語堂), 동양과 지혜의 정치성 : 1950~60년대의 린위탕 열풍과 두 개의 중국 │ 권보드래 385 영문 초록 426

    등록일 : 2018.05.08 (화) 조회 : 136
  • 101. 아세아연구 통권 171호(61권 1호)

    제61권 1호|2018년 통권 171호 김두진 한류의 초국적 보편성과 '미디어 제국주의 역전' 테제 : 영국의 K-pop과 포스트-비트즈의 제국성(imperialness) 이상호 초대 주한미국대사 무초과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대응 안종기 선거와 정치마케팅 연구 : 선거정치의 보강적 이해를 위한 분석틀 수립과 연구과제 제안 김종태 북한 핵의 문제화와 국가 전체성의 구성 : 조선일보와 한계레 담론 비교 진성희 영화「나이팅게일」이 주조해낸 중국의 로컬과 로컬리티에 대한 일고찰 임은정 아베 시대의 일본 에너지 정책 변화 : 에너지 시장 자유화와 원자력 회귀를 중심으로 이신행 Revisiting the Cultural Logic of Politics in the Digital Age : Internet Use, Personalization of Political Action, and Asian Values

    등록일 : 2018.03.29 (목) 조회 : 213
  • 100. [인문교양총서] 2. 이주와 유통으로 본 근대 동아시아 경제사: 동순태호 담걸생 이야기

    아연인문교양총서 2 이주와 유통으로 본 근대 동아시아 경제사: 동순태호 담걸생 이야기 강진아 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2월 26일| 판매가 : 20,000원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조선 최대의 갑부로 손꼽혔던 화교 거상 동순태호 담걸생의 일대기를 따라서, 개항 이후 근대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상인과 노동자의 이주 및 무역의 역사를 대중적인 글쓰기로 풀어서 쓴 책이다. 담걸생이란 사람은 개항기에 조선으로 건너와 무역상점 동순태호를 경영하며 일제 강점기까지 서울 장안에 손꼽히는 백만장자로 거듭났다. 그런데 그는 일반적인 한국 화교인 산동성(산둥성) 사람이 아니라 중국 최남단 광동성(광둥성) 사람이다. 그는 어떻게 조선으로 건너와 부를 쌓게 되었을까? 그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19세기 초 중국 광동성(광주/광저우)을 허브로 형성된 구미와 동아시아의 글로벌 무역경제가 아편전쟁 이후 불평등조약체제와 개항장 시스템의 성립으로 재편되면서, 광동 화교상인들이 동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이후 상인, 노동자, 상품의 이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새로운 시대가 동아시아에 열린다. 중국경제사 전공자인 저자는 담걸생의 일대기를 씨실로 남아 한국 화교와 근대 동아시아 교역의 변화무쌍한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19세기 교통혁명과 개항 이래 국경을 뛰어넘는 이주와 유통의 네트워크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는가. 상해 와이탄을 지배한 구미 상인과 그들의 파트너 광동 상인, 조선을 디자인하려 한 중국의 양무파 관료와 야심 찬 매판 자본가들, 노동시장에서 조선인과 피말리는 경쟁을 펼친 중국인 노동자, 동아시아 경제패권을 노리는 일본 정부와 자본의 역할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또한 이처럼 거대한 인적, 물적 이주의 격변기에 유례없이 해외로 나간 일본인 디아스포라, 한인 디아스포라, 화교 디아스포라의 역사도 글로벌 현상의 한 축으로 다루고 있다. 본문에서는 동순태호 담걸생의 일생과 가족사, 경영사를 다루면서, 이주와 유통으로 보는 근대 동아시아경제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는 29개의 테마라는 형식으로 따로 두어 심도 있게 정리했다. 더 알고 싶은 사항만 테마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고, 테마에서는 관련 연구자와 연구 성과, 또 해당 분야의 핵심적인 사료를 소개하여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학술적으로 심화된 독서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대신에 본문은 한 기업과 개인의 흥망성쇠에 집중하여 읽을 수도 있도록 가능한 주석 없이 스토리텔링에 주력하였다. 좁게는 1850년대부터 1940년대에 이르는 100년 간, 넓게는 19세기 초에서 21세기 초까지 200년에 걸친 근대 동아시아의 이주와 유통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강진아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중국 근현대사, 동아시아 경제사 전공. 저서로 『동순태호: 동아시아 화교 자본과 근대 조선』(경북대출판부, 2011), 『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창비, 2009), 『1930년대 중국의 중앙・지방・상인』(서울대출판부, 2005), 역서로 『중국경제사』(경북대출판부,2016), 『다시 보는 동아시아 근대사』(까치, 2011),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길, 2009), 『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소와당, 2009), 『소일본주의』(소화, 2002) 등이 있다. 목차 아연 인문교양총서를 기획하며 6 책을 펴내며 9 1장 부유한 이단의 땅: 광동 14 테마1 매판(買辦) 40 테마2 기선 발전사 속의 동아시아 42 테마3 여권과 출입국 관리의 역사 44 2장 성공의 첫 사다리에 발을 디디다: 상해 시절 47 테마4 개항 이전 한반도에 왔던 중국 이주민 82 테마5 일본 제국의 팽창과 동아시아의 인구 이동 83 3장 조선으로 향하는 길: 양륜경의 조선 투자와 조선의 광동인들 86 테마6 조공 사절 숙소로 본 조선의 특수 지위 109 테마7 최초의 중국 관비유학생과 조선 110 테마8 조선이 청에 설치한 상주 외교기관 115 4장 조선에서 우뚝 서다: 개항 초기 조선과 동순태호 118 테마9 조선 개항장의 화폐들 154 테마10 중국의 주한 외교 공관의 역사 159 테마11 한중 간 어업 분쟁과 밀무역의 역사 162 5장 전화(戰火) 속으로: 청일전쟁 시기의 담걸생 164 테마12 동아시아인의 멸칭 197 테마13 국적이란 무엇인가 199 테마14 일본 제국의 국적법과 시민권 200 테마15 20세기 초 재만 한인의 국적 문제 202 6장 구조조정의 시대: 일본 식민지 조선에서 살아남기 204 테마16 한인 디아스포라: 일본으로의 이동 250 테마17 한인의 만주 이주와 간도 문제 251 테마18 한인 밀항의 역사 254 7장 장안 제일의 부자가 된 담걸생 257 테마19 서울 화교 상인 단체의 역사 288 테마20 중국인 노동자가 시장에서 선호된 이유 290 8장 실의 속에 눈을 감다 293 테마21 근대 일본인의 해외 이주 332 테마22 동아시아인의 하와이 이주 335 테마23 하와이 사회 속의 동아시아 민족주의 337 9장 조선이여 안녕! : 동순태호의 철수 341 테마24 근대 재한 화교 연구를 위한 문서 자료와 소장처 359 테마25 동순태문서는 어떻게 서울대로 갔을까? 363 10장 남은 이야기들 367 테마26 근대 동아시아 이주민 디아스포라 속의 제주도 386 테마27 20세기 동남아시아의 화교 학살 388 11장 동아시아 이민사 속의 재한 화교 392 테마28 한국과 일본의 외국인 주민 구성 409 테마29 전후의 이중 국적 문제와 화교 411

    등록일 : 2018.03.07 (수) 조회 : 431
  • 99. [인문교양총서] 1. 조선의 미를 찾다

    아연인문교양총서 1 조선의 미를 찾다 정병호, 엄인경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2월 26일| 판매가 : 13,000원 이 책은 일제강점기 한반도에 거주하면서 조선의 미술공예, 특히 조선백자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 한반도 전역 700여 개 이상의 가마터를 직접 조사해 얻은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 아사카와 노리타카(淺川伯敎, 1884-1964)의 일대기를 담은 글이다. 아사카와 노리타카는 일제강점기에 노리타카의 동생,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 1891-1931),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와 더불어 조선 전통문화와 미술공예를 연구하고 그 미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기투합하였다. 이들은 일제의 조선 문화재 훼손을 적극적으로 저지했으며 사라지려고 하는 조선 문화의 보전을 위해 조선민족미술관을 개설하는 데 함께 동분서주하였다. 이 당시 일본 지식인들은 조선 문화가 열등하고 독창적 가치가 없다고 조선의 미술공예를 여전히 폄훼하던 시절이었지만, 이들은 1920년대 조선 도자기 붐을 가져오는 데 원동력이 될 정도로 활발한 연구와 홍보활동을 거듭했다. 이들 중 다쿠미는 일제강점기 조선어를 사용하며 조선인들 속에서 살다가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히게 된 일화와 더불어 다카사키 소지(高崎宗司)의 활발한 연구, 논픽션 소설이나 한일공동제작 영화를 통해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야나기 무네요시도 도쿄대 철학과 출신으로 일본 내에서도 주류 엘리트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 미술공예에서 힌트를 얻어 전개한 민예(民藝)운동의 기수로서 일본 내외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조명을 받아왔다. 그러나 아사카와 노리타카가 조선 미술공예를 연구하고 이를 세상에 알린 공적은 이들 두 사람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야나기 무네요시와 동생 다쿠미를 매개하여 조선과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조선 도자기 담론을 일으킨 인물이라는 점, 당시 세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도자기의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1920년대 조선 도자기 붐을 일어나게 했다는 점, 한반도 내에서도 조선의 미술공예를 매개로 당시 재조일본인 문화인들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다는 점, 조선 도자기 연구뿐만 아니라 화가‧조각가‧도예가로서 조선인과 조선 문화를 제재로 한 수많은 작품을 남기고, 아울러 일본 전통시가 가인으로서 조선 미술공예를 통해 조선의 미를 적극 구가하였다는 점, 일본 패전 이후에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1946년 가을까지 한국에 남아 조선 미술공예품을 한국의 국립민족박물관에 안전하게 이관하였다는 점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부족할 정도로 조선전통문화와 관련하여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일제강점기의 엄중한 현실과 조선 문화의 의도적 폄하를 뛰어넘어 아사카와 노리타카가 조선 문화의 연구와 발굴, 보전, 나아가 그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이렇게 지대한 공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를 대상으로 한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라는 엄중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조선 문화에 대한 애정어린 연구와 조선 문화를 지키고 보전하려는 노리타카의 노력을 통해 조선 문화에 대한 한일 상호 이해가 주는 긍정적 효과와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하는 바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갈등을 뛰어넘어 일제강점기 노리타카가 남긴 업적과 교훈을 되짚어 보는 하나의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약력 정 병호(鄭炳浩)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한일비교문화론 전공 주요 저서로는 『동아시아의 일본어잡지 유통과 식민지문학』(공저, 역락, 2014), 『제국의 이동과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들』(공저, 도서출판 문, 2010), 『실용주의 문화사조와 일본 근대문예론의 탄생』(보고사, 2003), 주요 역서로는 『강 동쪽의 기담』(문학동네, 2014), 『요코․아내와의 칩거』(창비, 2013), 『소설신수』(고려대 출판부, 2007) 등이 있다. 엄인경(嚴仁卿)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부교수. 일본 고전문학, 식민지 일본어 시가문학 전공. 저서로 『문학잡지 國民詩歌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문학』(역락, 2015), 『재조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의 문화 1』(역락, 2014),『일본 중세 은자문학과 사상』(역사공간, 2013), 역서로 『시가로 읽는 간토(關東)대지진』(역락,2017), 『한 줌의 모래』(필요한책, 2017), 『단카(短歌)로 보는 경성 풍경』(역락, 2016), 『몽중문답』(학고방, 2013)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모두 일곱 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아사카와 형제의 성장 배경과 당시 식민지 열기 속에 한반도로 건너온 일본인들의 군상 속에서 노리타카가 한일해협을 건너 한반도로 건너온 이유를 조선 미술공예에 대한 열정에서 찾아보았다. 2장은 일본 근대국민국가 형성기 이후에 조선과 조선 문화를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열등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사카와 형제가 조선의 미술공예를 중심으로 조선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3장은 이들의 활동을 조선 전통예술 최초의 한류라는 관점에서 포착하여 아사카와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의 활동을 재검토하였다. 4장은 노리타카가 구체적으로 조선 도자기에서 어떻게 조선의 미를 발견하였는지를 그의 미술공예 연구와 그가 남긴 그림 속에서 파악해 보았다. 5장은 야나기 무네요시의 광화문 철거에 대한 항의를 포함해 노리타카가 조선 건축물과 조선 예술을 어떤 식으로 옹호했고 조선 문화를 지키려 했는지 살펴보았다. 6장은 1920, 30년대 한반도의 일본 전통시가 가인들이 조선의 미술공예나 도자기를 대상으로 노래하거나 그들의 작품집 표지에 조선 도자기를 그리곤 했는데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 노리타카가 있었음을 논증하였다. 7장은 일본 패전 이후 곧바로 일본으로 귀국하지 않고 조선의 미술공예를 새롭게 만들어진 국립민족박물관에 안전하게 이관하고 돌아간 노리타카의 전후 행적과 그의 사후 사람들이 그들 어떻게 추모하고 기억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1장 한일해협을 건너는 일본인들의 군상과 노리타카의 조선행 아사카와 노리타카다쿠미 형제의 성장 배경 일본인의 식민지 열기와 한반도 이주 아사카와 노리타카의 한반도 행 2장 근대일본의 조선 문화 인식과 아사카와 노리타카 근대국민국가의 형성과 조선 인식 근대일본의 조선 문화 인식 아사카와 노리타카다쿠미 형제의 조선 문화 인식의 의의 3장 일제강점기 조선 전통예술 최초의 한류 붐 2000년대 한류의 등장과 한국 문화 야나기 무네요시와 조선 도자기의 재인식 조선백자의 재인식과 한류라는 창 4장 도자기에서 조선의 미를 발견하다 근대 조선 예술의 범위 미술가로서의 노리타카와 도자기 그림 백자, 조선의 미와 예술의 상징 5장 조선의 문화 유적을 지키다 조선 건축물 옹호론 조선 자연 옹호론 노리타카의 조선 음악 옹호론 6장 일본의 전통시가로 조선을 노래하다 일본 전통시가와 도자기 전통시가 서적의 장정과 도자기 노리타카의 단카와 조선의 미 7장 아사카와 노리타카를 기억하다 조선 미술공예의 국립민족박물관 이관 전후 아사카와 노리타카의 활동과 추모 아사카와 형제의 기억 부록 아사카와 노리타카 연보

    등록일 : 2018.03.07 (수) 조회 : 302
  • 98. [아연동북아총서] 27. 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

    아연 동북아 총서 27 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 신승모 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2월 26일| 판매가 : 13,000원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글쓰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2002)은 우리가 사람 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는 대사로 유명하다. 하지만 인류는 20세기 근대의 역사적 제 국면에서 인간이 괴물로 전락하는 광경을 여러 차례 목도해왔다. 제국-식민지 체제 하에서 자행된 심적, 물적 가해와 폭력, 섬멸해야 할 적을 일원적으로 결정할 것을 요구한 근대 전쟁에서의 학살 등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될 괴물이 되면서 수많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속출했고, 피해자는 물론이거니와 시대적 사회적 조건에 의해 우발적으로 가해자가 된 사람이 경험하게 되는 인간성 파괴와 사후적인 고통 또한 인간이라는 보편적 차원에서 보자면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재조일본인 2세 출신이라는 중하를 짊어지고 전후의 일본에서 인간이고자 한 소수의 일본인 작가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의 문학적 영위와 사상의 궤적을 살피면서 그들의 글쓰기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논의하고자 했다. 저자 소개 신승모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나고야대학 대학원에서 제국-식민지 일본어 문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재조일본인과 재일조선인의 문학과 문화를 연구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문학과 문화의 혼효성』(지금여기, 2011), 『월경(越境)의 기록 재조(在朝)일본인의 언어문화기억과 아이덴티티의 분화』(어문학사, 2013)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선집』 전5권(소명, 2017) 등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9 책머리에 1장 유아사 가쓰에(湯淺克衛) 소설에 나타난 일본인 이주민의 정체성 2장 조선시장이라는 시공간과 재조일본인 2세 3장 전후 일본사회와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문학 4장 가지야마 도시유키(梶山季之)의 조선 소재 작품과 전후 생활 5장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 문학이 형상화하는 재조일본인 2세의 식민지 체험 6장 고바야시 마사루 문학의 역사적 가교로서의 가능성 7장 고토 메이세이(後藤明生)의 초기 작품군 :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기억 찾기 여행과 지금-여기 8장 재조일본인 2세 여성의 식민지 경험과 정체성 :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 작품을 중심으로 종장 보론 전후 재일한국인의 일본어 문학과 다문화사회 참고문헌 영문 초록

    등록일 : 2018.03.07 (수) 조회 : 87
  • 97. 아세아연구 통권 170호(60권 4호)

    제60권 4호|2017년 통권 170호 이헌주姜瑋의 燕行과 對中國認識의 변화 김용갑한국 멥쌀 떡 발달배경손기영헤겔적(Hegelian) 공동체 구상과 국가 성찰 : 독일과 대만의 사례를 통하여박유성이선미제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분석 : 투표행태,세대갈등,그리고 정치이념 갈등 김상욱윤지원중국인 유학생 대학생활 적응지수의 지역별 비교 최가형일본사회의부흥 내셔널리즘과부상(浮上)하는 일본어의 힘 : 3.11 동일본대지진 발생 이후의 재난시(震災時)와 재난단카(震災短歌)를 중심으로대림검동아시아 공동체에있어 동아시아 해역 공간의 재인식

    등록일 : 2018.02.07 (수) 조회 : 236
  • 96. [아연번역총서] 2. 일본인의 경제관념

    아연 번역총서02 일본인의 경제관념 - 역사에서 보는 이단과 보편 다케다 하루히토 지음|고영란, 신장철 옮김|아연 출판부| 2017년 10월 30일| 판매가 : 16,000원 일본인의 경제관념이란 이 책의 화두는 한국인, 아니 자국민인 일본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공통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근세기 이래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역사적 경험이 근대 일본 기업의 운용과 고용, 피고용의 문제, 은행과 국가 정책 등에 어떻게 연동되고 변용되어 왔는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일본인들의 의식 형성과 사회문화적 변화를 지적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관련연구를 통한 학문적 경험을 살려, 이미 정형화되어 고식(古式)화된 일본인의 특이성과 일본 사회 경제 및 경제가 가진 구조적 차별성으로 간주되어 왔던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저자 소개 다케다 하루히토도쿄대학교 명예교수. 근현대 일본경제사 전공. 저서로 『仕事と日本人』(ちくま新書, 2008), 『高度成長』シリーズ日本近現代史8(岩波新書, 2008), 『脫成長神話 歷史から見た日本経済のゆくえ』(朝日新聞出版, 2014) 등 다수 있음. 역자 소개 신장철제1번역자. 도쿄대학교 석사(修經 第54號, 1991.3) 및 박사(經博 第84號, 1995.2)학위 취득 후 동(同)대학 사회정보연구소(ISICS)와 한국의 대우(大宇) 경제연구소를 거쳐, 1997년부터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에서 일본경제, 일본산업, 일본기업경영 등의 과목을 담당하고 있음. 고영란제2번역자. 도쿄대학교 석사, 고려대학교 박사. 일본고전문학, 한일비교문화 연구자로서, 전근대 한일의 요괴문화, 상인문화에 관심이 많음.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임. 목차 아연 번역총서를 발간하면서 머리말 제1장 기업과 출자자 -기업의 영속성을 요구하는 생각은 어떻게 정착하였는가? 1. 대기업의 '대마불사 신화' 2. 근세 상인의 전통 3. 재벌의 총유제 제2장 시장과 경쟁 -경쟁과 협조의 공과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 이치와 거래 2. 수단으로서의 경쟁과 협조 제3장 계약과 분쟁해결 -신회에 기초한 애매한 계약이 일본의 특징인가? 1. 애매모호한 계약 2. 분쟁해결의 수단 제4장 노동규율과 고용의 보장 -일본인들이 근면한다는 일반적 인식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1. 근면함과 시간의 규율 2. 쇼쿠닌에서 종업원으로 3. 입신출세와 화이트 컬러 제5장 국익과 정부 -일본기업의 국익지향이란 무엇인가? 1. 목표로서의 국익 2. 최후에 마지막 보루인 정부 미주 참고문헌 역자 후기

    등록일 : 2017.11.07 (화) 조회 : 541
  • 95. 아세아연구 통권 169호(60권 3호)

    제60권 3호|2017년 통권 169호 송재혁정도전의 신질서 구상과 『서경』 金 俊근대 동아시아 유가(儒家) 지식인의 이상향과 공동체 인식 : 강유위(康有爲)의 대동사상을 중심으로김명기배규성남중국해사건에 대한 상설중재재판소의 판정과 한국의 독도영토주권에의 함의이가영북한 여성동맹조직 역할 변천에 대한 연구 : 역사적 전환점을 중심으로 이병호중국 소수민족 인구의 변화 추세와 전망 : 인구규모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표나리중국의 대(對)베트남원조 시행 및 중단의 배경 고찰(1950~1978)

    등록일 : 2017.09.28 (목) 조회 :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