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Asiatic Research Institute

아연동북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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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아연동북아총서] 30. 중국의 꿈

    아연 동북아 총서 30 중국의 꿈 이정남 편저| 아연 출판부| 2018년 5월 31일| 판매가 : 18,000원 중국의 꿈(中國夢) :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초상 2017년 10월 개최된 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은 중국이 그동안 경제발전에 초점을 두어온 개혁개방의 시대에서 세계무대의 중앙으로 다가서는 강대국의 시대로 진입했음을 선언하고, 2050년까지 종합국력과 국제적 영향력에서 선도적인 강대국을 건설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리고 신시대에 중국은 중국 특색의 강대국외교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강대국으로서 국제적 규칙과 규범의 제정자와 공공재를 제공하는 공헌자 역할을 주도적으로 행함으로써, 글로벌 거버넌스체제의 참여자를 뛰어넘어 인도자(引领者) 역할을 해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처럼 중국의 부상과 함께 국제질서 혹은 동아시아 지역질서가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이로 인해 중국의 부상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속되어온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세계질서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그 결과 중국이 현재의 글로벌 거버넌스체제 개혁을 통하여 어떠한 글로벌 혹은 지역질서를 구성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국제사회의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특히 근대 이전 중국주도의 지역질서인 이른바 중화세계질서(Chinese World Order)를 경험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은 이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의 국가들보다 훨씬 더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스스로 어떤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지, 또한 어떠한 방식을 통해 강대국이 되려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중국이 추구하는 강대국의 상이 이처럼 모호한 상황에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지난 19차 당 대회에서의 비전 제시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의 증가는 중국의 빠른 부상 속도와 맞물려 주변 국가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이 책은 여전히 탐색 중이며 구축과정 중에 있음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분석되지 못했던 강대국 중국의 초상을 그려보기 위해, 중국이 어떤 강대국이 되려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달성하고자 하는지에 관한 정책과 방안을 분석하였다. 이 책은 다음 세 가지 점에서 독창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중국 강대국화에 대한 세부 주제 설정 면에서 기존 연구의 서구 중심성과 시각적 협소성을 극복하고, 중국의 내부적 구상에서 출발하여 이를 구체화함으로써 중국이 구상하는 실제적 강대국 상에 접근하고자 했다. 둘째, 이 책은 설정된 이론적 틀로 중국의 강대국 상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중국 내부에서 전개되고 있는 강대국화 관련 담론과 구상을 분석하여 그 실체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셋째, 이 책은 중국의 지식인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기초로, 중국 지도부의 담화나 발언, 그리고 학계와 싱크탱크 등의 문헌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중국의 강대국 상과 전략을 규명하였다. 이 책의 연구 대상인 강대국 중국은 현재 여전히 부상 중이며, 스스로도 어떤 강대국이 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대국화를 구성하고 구축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이러한 조건하에 강대국의 상에 대한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변화방향에 대해 섣부르고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강대국화에 대한 중국 지식인들의 인식 조사와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를 열린 사고로 그려보고 있다. 필자소개 이정남(Lee, Jung Nam, 李正男): 편저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주요 논저로는 미중 경쟁시대에 한국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정책 : 한국 내 중국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2017); 동아시아지역 미중경쟁구도 강화에 따른 한국인의 대미 대중 인식변화(2016); 『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인식』(편저, 2014) 외 다수가 있음. 강수정(Kang, Su-Jeong, 姜受廷):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Domestic Bureaucratic Politics and Chinese Foreign Policy(2014); China's Two-pronged Strategy during the 2010 Diaoyu/Senkaku Dispute with Japan(2016); "중국인들의 정치적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관한 경험적 연구"(2017) 등이 있음. 홍은정(Hong, Eun Jung, 洪垠政):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통일외교학부 통일외교안보전공 강사.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이 구상하는 국제질서와 동아시아 지역질서 그리고 한반도 안보(2017);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국의 대북정책: 미중관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2016); 동맹정책에 대한 중국학계의 인식담론 고찰(2014) 등이 있음. 모준영(Mo, JuneYoung, 牟俊英): 고려대 시간강사.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이 해양을 통해 추구하는 강대국 상(像): 지역 강대국인가, 세계적 강대국인가"(2017); "한반도 내 THAAD 배치와 미국의 전략"(2016); "중국의 부상에 따른 한-미-중 외교관계 변화와 한국의 대응"(2015) 등이 있음. 정주영(Chung, Jooyoung 郑珠荣): 현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중국의 국가-사회 관계, 정치개혁 및 강대국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중이며주요 논저로는 중국의 새로운 의제설정 방식의 등장과 공론장의 변화(2017년),노동교양제도의 폐지와 중국 공민권의 발전(2016),중국 공산당 통치이데올로기의 변화와 특징(2013) 등이 있다. 공커위(Gong, Ke-yu, 龚克瑜):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아태연구센터 부센터장 및 북한 핵프로젝트 책임자.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 방문학자(2010) 및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 방문학자(2015.9-2016.2). 주요 논저로는『东亚经济合作的机制化建设』(2011); 『演进与超越:当代韩国政治』(2013) 외 다수가 있음. 유희복(Yoo, Heebok, 柳熙福): 연세대 연계전공 강사. 주요 논저로는 "강대국화 과정에서 중국의 지적 대항과 실천: 화평굴기와 중국몽을 중심으로 "(2017); "아태 재균형과 중미 신형대국관계 구축의 전개 현황 분석 : 상호 경쟁과 협력의 이중성을 중심으로"(2016); 『중국연구의 동향과 쟁점』(공저, 2016) 등이 있음. 하도형(Ha, Do Hyung, 河度亨):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과 교수, 주요논저로는 중국 해양전략의 양면성과 공세성(2015); 중국의 국방백서와 국방정책의 변화에 관한 연구(2013);『동아시아 영토문제와 독도』(공저, 2013) 등이 있음. 서상민(Seo, Sang Min, 徐尙珉):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저로는 중국의 한중관계 연구동향 분석(2017); 중국외교엘리트 인적 네트워크 분석(2017); 『중국 지역연구와 글로컬리티』(공저, 2017), 『얘들아, 이젠 중국이야』(공저, 2016)외 다수가 있음. 목차 중국의 꿈(中國夢):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초상 머리말 제1부 중국이 구상하는 세계질서 상(像): 중국은 어떤 강대국이 될 것인가?| 이정남 제2부 중국이 지향하는 강대국 상(像): 어떤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가?| 1장 국제규범질서에서 중국의 역할 인식과 지향 | 강수정 2장 중미관계와 동아시아 지역질서에 대한 중국의 인식| 홍은정 3장 중국의 해양 강국화 전략 인식| 모준영 4장 강대국 중국의 정치발전 모델 탐색 | 정주영 제3부 강대국화를 위한 전략적 구상: 어떻게 강대국이 되고자 하는가?| 5장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중국의 강대국화 | 공커위(龚克瑜) 6장 국제질서의 제도 및 규칙변경과 중국의 강대국화| 유희복 7장 강대국 중국의 군사적 지향과 형상| 하도형 8장 중국의 강대국화와 사회관리: 시진핑시기를 중심으로 | 서상민

    등록일 : 2018.06.11 (월) 조회 : 39
  • 29. [아연동북아총서] 29. 남북대화 1971~1992

    아연 동북아 총서29 남북대화 1971~1992 배광복 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5월 28일| 판매가 : 22,000원 이 책은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에서부터 1992년 남북고위급회담까지 남북대화의 진행과정을 남북관계사의 전체적 맥락에서 분석정리하고, 이를 통해 남북관계 변화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북관계 진행과정에서 남과 북의 당국자들이 제기한 과제와 담론, 여기에 내재된 이익과 전략 등을 추적하였다. 저자는 이 작업이 역사의 중요성, 맥락의 중요성, 사실의 중요성, 그리고 의미의 중요성의 관점에서 수행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부제, 「힘선택말의 남북관계 역사」가 말해 주듯이, 저자는 1970년대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의 남북대화 분석을 통해 남북 간의 힘의 변화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일성의 국내 정치적 이익에 따라 남북관계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남북한의 당국자들이 어떠한 담론을 내세우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남북관계는 해방 이후 일관되게 견지되고 있는 남북관계의 구도, 남과 북 어느 측이 한반도에서 진정한 주인인가를 다투는 정통성 경쟁의 구도가 그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남과 북 각기의 정책 목표(이익), 전략, 담론의 측면에서 개괄적으로 보면, 남북관계는 195060년대 북한의 힘이 남한에 비해 우세할 때는 남한은 체제 수호(반공), 북한은 남한 체제 변경(남조선 혁명)의 구도에서, 1970년대 남북한의 힘이 엇비슷한 시기에는 쌍방 모두 상대방 체제 변경(북한 개혁개방 대 남조선 혁명)의 구도에서, 1980년대 이후 남한의 힘이 북한에 비해 우세한 시기에는 남한의 북한 체제 변경(북한 개혁개방), 북한의 체제 수호(주체우리민족끼리)의 구도에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표면적으로는 남북대화가 한반도 위기 상황을 관리하면서 남북 간 현안을 해결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남북대화는 이 정통성 경쟁의 구도 아래 평화통일을 명분으로 남과 북이 모두 자기 체제 보존, 상대방 힘의 상승 제어, 상대방 체제 변형을 통한 자기 체제로의 일색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배광복 저자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이 학교 대학원을 다니면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대학원 과정 후 연구원(Post-Graduate Researcher)으로 연수하였다. 통일부에서 통일정책협력관, 회담운영부장, 회담기획부장, 상근회담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남북고위급접촉,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북농업협력실무회담, 남북해운협력실무회담, 6자회담 등에 회담대표로 참가하였다. 현재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감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한림대학교 시간강사로 있다. 목차 1장 들어가는 말 문제의 설정 연구 영역 및 과제 분석・설명의 틀 서술 방식과 각 장별 주요 내용 2장 1960년대 말까지 남북한 대결구조와 내부정세 남북 간 대결관계 남한 내부정세 북한 내부정세 요약 및 재정리 3장 미국의 데탕트 정책과 1970년대 초 한반도 상황 미국의 데탕트 정책 닉슨 독트린과 주한미군 철수 남북대화 추진에서 미국과 중국의 역할 민족문제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표명 남북관계와 관련한 남한 내부의 움직임 남한의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제의 요약 및 재정리 4장 정세 변화와 힘의 균형, 박정희와 김일성의 선택 1970년대 한반도 환경 7・4 남북공동성명 채택 과정 3. 남북조절위원회 회의 남북적십자 본회담(제1~7차) 남북대화의 중단과 재개 7・4 남북공동성명 체제 형성을 위한 마지막 노력 요약 및 재정리 5장 힘의 변화, 전두환의 공세와 김일성의 선택 1980년대 한반도 환경 북한의 대남 인식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전두환 정부의 대북 인식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새로운 담론과 정체성에 따른 남한 사회 조직화 북한의 남북총리회담 제의를 통한 탐색 전두환 정부에서의 남북대화 전개 요약 및 재정리 6장 정세・힘・상호 인식의 변화, 노태우와 김일성의 선택 1990년대 전후 한반도 환경 노태우 정부의 대북 인식의 전환과 남북관계・통일 담론 남한 시민사회의 요구와 도전 북한의 자기정체성과 대남 인식, 남북관계・통일 담론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의 노력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 과정에서의 일반 남북 대화 및 교류 북한 핵 문제의 등장과 남북기본합의서 체제 형성의 정지 요약 및 재정리 7장 끝맺는 말 부 록 8・15 평화통일 구상 선언 7・4 남북공동성명 남북조절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1970년대 이후 남북회담에서 쌍방 제기사항의 남북기본합의서로의 귀결 내용 내쉬 균형 찾는 방법 참고 문헌 영문 초록 찾아보기

    등록일 : 2018.06.04 (월) 조회 : 43
  • 28. [아연동북아총서] 28. 미국과 아시아: 1950년대 세계성의 심상지리

    아연 동북아 총서28 미국과 아시아 - 1950년대 세계성의 심상지리 권보드래 편저| 아연 출판부| 2018년 3월 26일| 판매가 : 20,000원 1950년대 한국인들의 관념과 상상 속에서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일제 강점기 한반도의 주민들은 식민지라는 근본적 제약 속에서나마 '세계'의 확장과 재편을 경험했다. 일본 제국의 확대를 따라 혹은 제국에 맞서는 운동 속에서 중국, 러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을 편력하기도 하고 멀리 미국과 유럽에까지 닿기도 했다. 해방 후 분단과 전쟁을 겪으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한반도 남반부의 대한민국은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빠르게 높여 갔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미국이 급부상하면서 식민지 시기의 '세계'가 재편되는 양상을 추적한다. 1950년대의 문학, 문화장에서 번역을 통해 세계성이 구축된 경과를 살피는 데서 시작해, 맥아더와 펄 벅이라는 미국 상징의 부성적, 모성적 모델이나 대중잡지에서의 미국 문명 수용을 검토한다. 또한 최재서, 오영진, 김수영 등 문제적 개인을 통해 냉전의 심상지리가 구현되고 비판받은 내력에 주목하고, 대중가요와 영화 및 독서시장에서 미국 너머의 세계가 기억되고 추구되어 온 면모를 살핀다. 저자 소개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오랫동안 과거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면서 오늘날 우리의 삶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궁리해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소설의 기원》(2000), 《연애의 시대》(2003), 《1910년대, 풍문의 시대를 읽다》(2008)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2006),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2009), 《1960년을 묻다》(2012) 등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책머리에 10 제1부 번역, 문학, 세계성1장 1950년대 번역 장의 형성과 문학번역 : 국가권력, 자본, 문학의 구조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 이봉범 14 제2부 미국 표상과 젠더2장 1950~60년대 펄 벅 수용과 미국 │ 김윤경 108 3장 명랑소설의 장르 인식, 오락과 (미국) 문명의 접점 : 1950년대 중?후반 ?아리랑?의 명랑소설을 중심으로 │ 이선미 135 4장 최재서의 맥아더 : 맥아더 표상을 통해 본 한 친일 엘리트의 해방 전후│ 정종현 171 제3부 식민과 냉전의 심상지리5장 오영진과 반공?아시아?미국 : 이승만 전기극 <청년>과 <풍운>을 중심으로 │ 김옥란 212 6장 1950~60년대 냉전문화의 번역과 김수영│ 박연희 261 제4부 미국 너머의 세계, 그 시도와 좌절7장 1950년대 대중가요의 아시아적 이국성과 국제성 욕망│ 이영미 298 8장 한국 영화의 세계성과 지역성, 또는 민족영화의 좌표 : 1950년대 영화 비평담론을 중심으로 │ 이순진 344 9장 린위탕(林語堂), 동양과 지혜의 정치성 : 1950~60년대의 린위탕 열풍과 두 개의 중국 │ 권보드래 385 영문 초록 426

    등록일 : 2018.05.08 (화) 조회 : 35
  • 27. [아연동북아총서] 27. 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

    아연 동북아 총서 27 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 신승모 지음| 아연 출판부| 2018년 2월 26일| 판매가 : 13,000원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글쓰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2002)은 우리가 사람 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는 대사로 유명하다. 하지만 인류는 20세기 근대의 역사적 제 국면에서 인간이 괴물로 전락하는 광경을 여러 차례 목도해왔다. 제국-식민지 체제 하에서 자행된 심적, 물적 가해와 폭력, 섬멸해야 할 적을 일원적으로 결정할 것을 요구한 근대 전쟁에서의 학살 등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될 괴물이 되면서 수많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속출했고, 피해자는 물론이거니와 시대적 사회적 조건에 의해 우발적으로 가해자가 된 사람이 경험하게 되는 인간성 파괴와 사후적인 고통 또한 인간이라는 보편적 차원에서 보자면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재조일본인 2세 출신이라는 중하를 짊어지고 전후의 일본에서 인간이고자 한 소수의 일본인 작가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의 문학적 영위와 사상의 궤적을 살피면서 그들의 글쓰기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논의하고자 했다. 저자 소개 신승모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나고야대학 대학원에서 제국-식민지 일본어 문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재조일본인과 재일조선인의 문학과 문화를 연구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문학과 문화의 혼효성』(지금여기, 2011), 『월경(越境)의 기록 재조(在朝)일본인의 언어문화기억과 아이덴티티의 분화』(어문학사, 2013)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선집』 전5권(소명, 2017) 등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9 책머리에 1장 유아사 가쓰에(湯淺克衛) 소설에 나타난 일본인 이주민의 정체성 2장 조선시장이라는 시공간과 재조일본인 2세 3장 전후 일본사회와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문학 4장 가지야마 도시유키(梶山季之)의 조선 소재 작품과 전후 생활 5장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 문학이 형상화하는 재조일본인 2세의 식민지 체험 6장 고바야시 마사루 문학의 역사적 가교로서의 가능성 7장 고토 메이세이(後藤明生)의 초기 작품군 :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기억 찾기 여행과 지금-여기 8장 재조일본인 2세 여성의 식민지 경험과 정체성 :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 작품을 중심으로 종장 보론 전후 재일한국인의 일본어 문학과 다문화사회 참고문헌 영문 초록

    등록일 : 2018.03.07 (수) 조회 : 321
  • 26. [아연동북아총서] 26. 亚洲世纪, 如约而至

    亚研东北亚丛书 26 亚洲世纪, 如约而至 李钟和| 亚研出版社| 2017年 6月 12日 | 价格: 9,000韩元 作者简介 李钟和教授现为韩国高丽大学经济学系教授兼亚细亚研究所所长,曾任韩国总统的国际经济事务高级顾问,亚洲开发银行(Asian Development Bank) 首席经济学家兼区域经济一体化办公室主任以及国际货币基金组织的经济学家。他在澳大利亚国立大学、哈佛大学以及北京大学从事过教学工作,并曾担任过哈佛大学国际发展研究院、美洲开发银行、联合国开发计划署以及世界银行的顾问。 李钟和教授在国际顶级学术期刊上发表过多篇论文,主要集中在人力资本、经济增长、金融危机和经济一体化等方面。他的近期主要著作有 : 《危机和复苏―基于亚洲经验的教训》(世界科技出版社,2016)、《教育问题―从19~21世纪国际教育中得到的收获》(与R. J. Barro合著,牛津大学出版社,2015)以及《可持续发展的再平衡亚洲的危机后挑战》(与M. Kawai合著,施普林格出版社,2015)等。此外,他还是世界报业辛迪加和韩国《中央日报》的专栏作者。 李钟和教授曾在美国哈佛大学获得经济学硕士和博士学位。他在1997年获得了青蓝学术奖(韩国最杰出青年经济学者奖)与韩国每经经济学奖,并在2015年获得茶山经济学奖,现任韩国国际经济学会会长。 目 录 序 8 第一部分 : 增长与结构调整 11 捍卫亚洲的增长 13 安倍经济学和亚洲 17 亚洲的再平衡举措 21 印度的中国梦 25 开启韩国新的增长引擎 29 遏制中国减速 33 韩国正在成为日本吗? 37 维护新兴经济体增长引擎 41 中国的增长步伐会有多慢? 45 第二部分 : 经济一体化与合作 51 欧元带给东亚的教训 53 亚洲的金融安全网 57 朝鲜准备开门迎客了吗? 61 中国的新世界秩序 65 为实现亚洲世纪而联合起来 69 必须结束中韩贸易战 73 第三部分 : 管理、货币与金融 77 不可抵抗的人民币崛起 79 希腊危机的亚洲观点 83 弥合亚洲不断扩大的技能鸿沟 87 货币政策的回归之路 91 驯服财阀 95 第四部分 : 教育与社会 99 韩国的未来系于女性 101 中国的教育革命 105 教育和机会 109 亚洲的全能中产阶级 113 韩国能生更多婴儿吗? 117

    등록일 : 2017.06.30 (금) 조회 : 414
  • 25. [아연동북아총서] 25. 사행의 국제정치 : 16~19세기 조천·연행록 분석

    아연 동북아 총서 25 사행의 국제정치 : 16~19세기 조천연행록 분석 하영선이헌미 편저| 아연 출판부| 2016년 9월 24일| 판매가 : 17,000원 이 책은 국제정치 분야에서 조선 시대 사행 기록을 다룬 국내 최초의 단행본이다. 최근 동아시아 전통 중화체제의 본질과 작동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1960년대 페어뱅크의 조공체제론은 유교적 이념 변수를 강조하였고, 1980~1990년대 신청사학자들은 청의 힘과 종족 정체성을 강조하였다. 전자는 냉전기, 후자는 탈냉전기를 배경으로 출현하였다. 이제 중국의 강력한 부상과 국제질서의 다각적 변화 속에서, 필자들은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시각에서 중화체제를 재조명하였다. 저자 소개 거자오광(葛兆光) 중국 푸단대학 문사(文史)연구원 특별초빙교수. 칭화대학(清華大學), 푸단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 역임. 주요 논저로 『 이역을 상상하다: 조선의 연행 문헌 독서필기(想像異域-讀李朝朝鮮漢文燕行文獻札記) 』 (중화서국, 2014), 『 이 중국에 거하라: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宅茲中國: 重建有關中國的歷史論述) 』 (중화서국, 2011), 『 중국사상사(中國思想史) 12 』 (푸단대학출판사, 1998, 2000). 이 책 1장 집필. 권민주(權珉湊) 노트르담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 주요 논저로 식민지 한국의 국제협조주의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이 책 5장 공동 집필. 김봉진(金鳳珍) 기타큐슈시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도쿄대학 학술박사. 주요 논저로 『 東アジア「開明」知識人の思惟空間 』 (大阪大學出版部, 2004), 『 조선왕조의 공공성 담론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한국과 일본의 공공의식 비교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이 책 4장 집필. 김성배(金聖培)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유교적 사유와 근대국제정치의 상상력 』 (창비, 2009), 한국의 근대국가 개념 형성사 연구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청대 한국의 유교적 대중전략과 현재적 시사점 ( 『 한국정치학회보 』 47집 5호, 2013). 이 책 10장 집필. 김수암(金壽岩)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조선의 근대사절제도 수용: 공사의 서울주재와 전권위임을 중심으로 ( 『 국제정치논총 』 40집 4호, 2000), 세계관 충돌과 1880년대 조선의 근대외교제도 수용 ( 『 한국정치학회보 』 34집 2호, 2000), 1870년대 조선의 대일관: 교린질서와 만국공법 질서의 충돌 ( 『 한국정치외교사논총 』 25권 1호, 2003). 이 책 6장 집필. 김준석(金俊奭) 가톨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17세기 중반 유럽 국제관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 『 국제정치논총 』 52집 3호, 2012), 제1차 세계대전의 동아시아 국제정치에 대한 교훈 ( 『 역사비평 』 2014년 가을호). 이 책 8장 집필. 김현철(金顯哲)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 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제1권: 개항대한제국기 』 (서울대 출판문화원, 2012), 『 한국정치사상사 문헌자료 연구(III): 조선 개항기편 』 (한국학중앙연구원, 2006). 이 책 9장 집필. 쑨웨이궈(孫衛國) 중국 난카이대학 역사학원 교수. 난카이대학 역사학 박사, 홍콩과학기술대학 철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명청 시기 중국 사학과 조선에 대한 영향: 양국 학술교류와 해외 중국학을 함께 논하며(明清時期中國史學對朝鮮之影響: 兼論兩國學術交流與海外漢學) 』 (상하이자서출판사, 2009), 『 명의 명분과 소중화 의식: 조선왕조의 존주사명 문제 연구, 1637-1800(大明旗號與小中華意識: 朝鮮王朝尊周思明問題研究, 1637-1800) 』 (상무인서관, 2007). 이 책 7장 집필. 이헌미(李憲美)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대한제국의 영웅개념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1 』, 창비, 2009), 『 반역의 정치학: 대한제국기 혁명개념 연구 』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이 책 3장 집필. 전재성(全在晟)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교수. 노스웨스턴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동아시아국제정치: 역사에서 이론으로 』 (EAI, 2011), 『 정치는 도덕적인가: 라인홀드 니버의 초월적 국제정치사상 』 (한길사, 2012). 이 책 2장 집필. 정연(鄭燕) 베이징대학교 국제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도자전공 석사과정.Kap-Sun Hwang und seine Schler - Ein erfolgreiches Ausbildungskonzept in Keramik,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 2016 백자의 여름展 등 그룹전 다수. 이 책 5장 공동 집필. 하영선(河英善)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워싱턴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형성사 12 』 (창비, 20092012), 『 역사속의 젊은 그들 』 (을유문화사, 2011), 『 1972 한반도와 주변 4강 2014 』 (EAI, 2015). 이 책의 5장 공동 집필.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9 책머리에 11 1장 주변인의 눈을 통해 새롭게 살펴본 동아시아와 중국 : 중국에서의 조선연행록 연구에 대한 평가와 고찰 | 거자오광 22 제1부 16~17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조명 관계 2장 조천록을 통해 본 허봉, 조헌의 조명 관계 인식 |전재성 39 3장 명청 교체기 한중 관계와 비대칭 동맹의 신뢰성 문제 : 월사 이정구의 변무사행 분석 |이현미 68 제2부 18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조청 관계 4장 홍대용 연행록의 화의관 |김봉진 124 5장 열하일기의 국제정치학 : 청, 티베트, 그리고 조선 |하영선권민주정연 167 6장 박제가 연행과 동아시아 교역지식 질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김수암 203 제3부 19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새로운 변화 7장 청대 건가학인(乾嘉學人)과 조선 학인의 교류 : 기효남과 홍양호의 교분을 중심으로|쑨웨이궈 235 8장 추사 김정희의 연행과 학술 교류를 통해 본 19세기 초 한중 학술문화 공동체|김준석 299 9장 19세기 전반기 연행사절의 중국관 : 김경선의 『연원직지』를 중심으로|김현철 338 10장 환재 박규수와 시무(時務)의 국제정치학 : 중국관과 한중 관계 요인을 중심으로|김성배 370 영문초록 413 표7-1|홍양호(洪良浩)와 기효남(紀曉嵐) 왕래서신표 258 표7-2|기효남이 홍양호에게 준 예물 282

    등록일 : 2016.09.29 (목) 조회 : 811
  • 24. [아연동북아총서] 24.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아연 동북아 총서 24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 중-일 경쟁과 중견국가의 역할 최영종지음| 아연 출판부| 2016년 3월 21일| 판매가 : 16,000원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중-일 간의 경쟁은 동아시아를 충돌로 몰고 갈 것인가? 아니면 위기가 기회로서 제도에 바탕을 둔 새로운 지역질서를 창출할 것인가? 본 연구는 후자의 입장에서 지역 제도를 둘러싼 중-일 간의 경쟁과 협력 과정을 분석하고, 새로운 지역질서 창출의 주체로서 중견국가 특히 한국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부상과 더불어 급격한 세력 전이를 경험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 지역주의가 협력이나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이 아니라 주로 전략적인 국익 추구의 수단이었다고 보면서, 불편하더라도 지역 제도란 황금 구속복(golden straitjacket)을 지역 국가들이 착용하게 될 때 공동의 평화와 번영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전략적 지역주의는 동아시아에서 많은 제도가 생겨나면서도 의미 있는 제도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전략적 지역주의의 핵심은 중‑일 경쟁에 있으며, 중‑일 대립과 갈등은 강대국 사이의 권력 정치의 횡행을 예고하고 있다. 중견국가가 주도하는 지역 제도화 움직임은 지역 강대국의 공세적 외교나 지역 강대국 사이의 충돌에 대한 우려에 의해 촉발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며, 따라서 현재 동아시아 상황은 중견국 외교가 성공할 가능성이 오히려 고조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강대국 사이의 세력 균형 및 권력 정치의 만연과 규범 및 제도에 근거한 지역 질서 사이의 갈림길에 선 한국이 지역주의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미‑중 사이의 균형 외교와 일본과의 지속적인 갈등은 한국을 둘러싼 외교 환경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특수한 친분 관계나 적대 관계는 모두가 거래 대상이 되는 일반적인 관계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 하에서 한국 외교는 황쭌센의 『조선책략』수준의 세력 균형책을 반복하기보다는 차원 높은 지역주의적(regionalist)이고 통합주의적(integrationist)인 외교를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지역 공동체 형성의 결과물이 될 것이며, 이런 지역 공동체는 또한 글로벌 공동체의 초석이라는 주장도 곁들이고 있다. 이 책은 한반도 평화나 동북아 안정,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저자 소개 최영종(崔永宗)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에서 정치학 석사를, 그리고 미국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치학회 총무이사와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그리고 현재 제60대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공분야는 지역통합, 국제제도, 국제정치경제이다. 최근의 관심사는 한중일 협력 및 지역 공동체 형성이며, 아울러 한국의 정치경제에 대한 개괄적이고 역사적이며 비교론적인 저술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단행본으로 『동아시아 지역통합과 한국의 선택』(아연출판부 2003)과 『글로벌 한국의 신외교전략』(오름 2008)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머리말 10 1장 서론 15 문제제기 15 핵심주장 25 현실주의 지역 제도론 31 이 책의 구성 49 2장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약소국 사례: ASEAN 52 지역 강대국 사례 Ⅰ: 일본 68 지역 강대국 사례 Ⅱ: 중국 91 중견국 사례 115 요약 128 3장 중-일 경쟁과 동아시아 지역주의 130 들어가며 130 사례연구 Ⅰ: 동아시아 금융 통화 협력 141 사례연구 Ⅱ: 동아시아 경제 통합과 지역 제도화 162 분석 및 요약 188 4장 동북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197 들어가며 197 동북아 지역주의의 발전과정 202 동북아 지역주의에 대한 전략적 접근 208 한중일 FTA 사례 216 제도화 가능성 229 요약 254 5장 중-일 주도권 경쟁과 중견국가 256 문제제기 256 중-일 주도권 경쟁의 격화 259 중견국가의 역할 278 전략적 지역주의에서 황금구속복 착용으로 302 요약 311 6장 결론: 중견국가 한국의 역할 313 요약 및 이론적 함의 313 한국의 지역주의 외교 320 참고문헌 343 영문 초록 358 찾아보기 361 표1|상대적 국력과 지역제도에 대한 선호의 상관관계 47

    등록일 : 2016.03.17 (목) 조회 : 1042
  • 23. [아연동북아총서] 23. 싸우는 미술

    『싸우는 미술 :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일본미술』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발간된 아시아태평양 전쟁기(1937-1945) 일본의 전쟁미술에 관한 연구서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전쟁수행을 위한 미술이 대량으로 생산되었다. 하지만 패전 후 일본은 전쟁미술에 관한 논의를 은폐하거나 터부시하였다. 일본의 미술사 분야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것은 1980년대를 지나면서이지만, 한국에서의 연구는 전무하였다. 이 책은 기존 연구의 비판적 검토를 기반으로, 작품분석 및 담론분석을 통하여 일본의 전쟁미술이 어떻게 프로파간다 매체로서 기능하였는지를 밝혀내었다. 이 책은 일본의 전쟁미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함과 동시에, 식민지 조선의 미술과 비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1장 중일전쟁기 일본의 전쟁화는 중일전쟁기 일본에서 그려진 전쟁화의 유형과 각 유형에 드러난 경향과 조형적 특징을 논하였다. 2장 싸우는 미술은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전력으로 인식된 미술이 어떻게 새로운 체제로 개편되고 르네상스를 맞이했는지를 당시 미술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3장 일본 총력전 시기의 항공미술은 총력전 시기 미술이 가진 선전매체로서의 기능에 주목하고 항공미술작품에 드러난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전쟁화에 드러난 만들어진 진실 혹은, 가짜 진실을 파헤쳤다. 제4장 전쟁화를 그린 여성화가는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활동한 여성화가 하세가와 하루코(長谷川春子)와 여류미술봉공대(女流美術奉公隊)를 페미니즘 시각에서 조명하였다. 제5장 전쟁과 일본조각 1937-1945는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논의와 제작된 작품들을 다루었다. 제6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전쟁화의 전후 행방은 일본의 패전후 전쟁화의 행방을 다룬 글이다. 저자 소개 강태웅(姜泰雄) 광운대학교 문화산업학부 교수. 도쿄대학 표상문화론 박사. 주요 논저로

    등록일 : 2015.10.12 (월) 조회 : 1372
  • 22. [아연동북아총서] 22. 한중일 협력의 진화

    아연 동북아 총서 22 한중일 협력의 진화 신봉길 지음| 아연 출판부| 2015년 6월 29일| 판매가 : 15,000원 전후 국제정치의 큰 흐름의 하나가 지역협력과 통합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모색이다. 그 정점에 EU가 있고 ASEAN, SCO(상하이 협력기구), GCC( 걸프협력기구), AU( 아프리카연합) 등도 이러한 흐름 속에 있다. 동북아에도 이러한 지역협력의 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중일 3국 협력이 그것이다. 약 15년간의 기간을 거치면서 3국 정상회의와 함께 18개 분야에서의 정례적 장관급회의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에는 3국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기 위한 상설사무국까지 설립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한중일 3국협력체제의 발전과정을 실증적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3국협력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1999년 ASEAN+3 계기 첫 3국정상 모임을 시작으로 태동기, 발전기, 도약기, 조정기의 4단계로 분류 설명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단계별 진화의 동인(動因)을 정치적 의지(political will)요인으로 분석 설명했다. 단계별 진화과정에서 당시 3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를 규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3국간 합의에 의해 정부 간 국제기구로 서울에 설치된 3국협력사무국(TCS)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TCS는 지역협력의 모(母)기구가 설립되기 전에 사무국이 먼저 발족하였으며, 이는 지역협력의 제도화 과정에서 특수한 예임을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결어에서는 3국협력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저자의 주장과 견해가 실려 있다. 지금까지 3국협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이 분야에서 최초의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TCS의 초대사무총장으로서 직접 겪은 실천적 경험이 이론과 함께 녹아있다. 특히 최근 들어 영토문제, 역사문제 등으로 한중일 3국이 큰 갈등을 겪고 있고 차기 3국정상회의 개최 문제가 가장 큰 외교 현안이 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앞으로 3국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와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신봉길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후 직업외교관으로서 아시아, 북미, 중동 등지에서 일했다. 외교부 공보관 겸 대변인, 주중공사, 주요르단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 일본 및 북한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했으며 경수로 사업지원기획단 특보로 재직 시에는 북한 원전건설 업무 차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다. 외교부 본부에서는 국제경제협력대사, 동북아 협력대사로 일했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중국어 연수를 했으며, 그 후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10 머리말 12 1장 서론 18 동북아 지역 협력의 특징과 현황 23 동북아 지역 협력 설명 모델 35 2장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개 과정 45 태동기 : 1999년 아세안+3 계기 첫 3국 정상모임 46 발전기 : 2008년 한중일 별도 정상회의 시작 94 도약기: 2011년 3국 협력사무국의 출범 127 조정기: 2013년 2014년 정상회담 개최연기 157 3장 3국 협력사무국(TCS)의 출범 179 배경 181 경과 183 기능 및 활동 186 조직 및 운영 198 법적 성격 209 독특한 제도화 과정 213 4장 3국 협력 발전의 주요 동인 222 3국 협력 발전 과정에서의 정치적 의지 요인 222 정상들의 합의의 하향식 이행 234 한국의 역할 239 북한의 참여 문제 248 5장 결어 267 참고문헌 274 영문초록 282 권말부록 대한민국, 일본국,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의 3국 협력사무국 설립에 관한 협정(2010) 285 3국 협력 VISION 2020(2010) 293 3국 정부 간 주요 협의체 302 한중일 별도 정상회의(3국 내) 305 한중일 정상회의(ASEAN+3 계기) 308

    등록일 : 2015.07.08 (수) 조회 : 1144
  • 21. [아연동북아총서] 21. 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 인식

    아연 동북아 총서 21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 인식이정남·이내영 편저| 아연출판부 |2014년 5월 30일| 판매가: 12,000원 |동아시아 지역의 질서는 경제, 사회, 문화 교류와 상호 의존이 심화되는 지역주의화 추세와 더불어 영토 및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고, 배타적 민족주의가 부활하는 상반된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 지역의 중심 국가인 한・중・일 3국의 국가 정체성의 특징을 분석하고, 동아시아 정 체성으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탐색하며, 동아시아 정체성 형성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한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중국, 일본의 정체성의 표상, 지역 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자기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 일본의 보통국가화 움직임의 배경이 되는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 한국인의 통일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한다. 그리고 한・중・일 간의 유학생 교류, 문화와 인적 교류, 다자적인 지역 안보 협력 구상 등이 지역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이 책의 제1부 “동아시아 세력 전이와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은 한국 언론에 비친 한・중・일의 정체성, 중국의 지역 강대국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 일본의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통일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등을 통해 세력 전환기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을 분석하고 있다. 제2부 “초국가적 교류의 확대와 ‘포스트-내셔널’ 정체성의 가능성’에서는 한・중・일의 문화와 인적 접촉, 유학생 교류, 지역안보 협력 구상 등을 통해 초국가적 정체성의 형성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저자 소개 이정남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교수 겸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베이징대학교 정치학 박사 (중국정치). 주요 논저로 『개혁개방기 중국공산당』(아연출판부, 2014)(편저), “Perceptions of Democracy among Intellectuals in Contemporary China: Evidence from Study on Political Scientists in Beijing and Shanghai” Asian Perspective , vol.37, no.3(July- Sept. 2013), “Outlook on Chinese Foreign Policy in the Coming Era of Xi Jinping from China’s Perspective”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Korea Institute for Defence Analysis , vol.24, no.3(September, 2012), “Dilemma of Korea-China Relations with the Emergence of the G2 Era”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 , vol.10, No.2(December, 2012), 『민주주의와 중국』(아연출판부, 2012)(편저) 등이 있음 . 이내영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동아시아 연구원 여론분석센터장. 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장.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변화하는 유권자 1, 3, 4, 5』(공편),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공편), 『동아시아의 민주화와 과거청산』, “Conceptualization and Measurement of Soft Power in East Asia”, “세대균열의 구성요 소: 코호트 효과와 연령효과”,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회고적 투표”, “한국사회 이념갈등의 원인” 등이 있음. 김종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미국 일리노이대(어바나 샴페인) 사회학 박사. 주요 논저로 “South Korea’s Developmentalist Worldview: Representations and Identities in the Discourse of Seonjinguk”(Asian Journal of Social Science , 근간), “박정희 정부 시기 선진국 담론의 부상과 발전주의적 국가정체성의 형성”(『한국사회학』, 2013)이 있음. 박영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일본 동경대 국제정치학 박사. 한국정치학회 한일학술교류위 원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안보국방분과위원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자문위원, 한일 신시 대공동연구위원회 한국 측 연구위원, 하버드대학교 US-Japan Program 초빙연구원 등 역 임. 주요 저작으로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일본 대외전략의 변화』(공저, 2014), 『21세기 국제 안보의 도전과 과제』(공저, 2012), 『안전보장의 국제정치학』(공저, 2010), 『미 일 중 러의 군 사전략』(공저, 2008), 『제3의 일본』(2008) 등이 있음. 손애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주요 논저로 “‘동아’를 호출하는 세 가지 경로 – 중·일전쟁기 쇼와연구회의 ‘동아협동체’론을 중심으로”(2012), “근대 일본 식 민정책학의 전개와 귀결 - 1942년 대일본척식학대회를 중심으로” 가 있음. 황정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 박사. 한국여성 학회 이사, 한국사회학회 이사 역임. 주요 논저로 『국경을 넘는 아시아여성들』(공저), 『한국 인은 누구인가: 여론조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공저), “한국인의 다문화수용성 분석: 새로운 성원권의 정치학 관점에서”, “초국적 이주와 여성의 시민권에 관한 새로운 쟁점들” 등이 있음. 손기영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교수. 셰필드 대학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China’s Rise and Regional Integration in East Asia: Hegemony or Community? (Routledge, 2014, co-edited with Yong Wook Lee), “Transposition in Japanese state identities: overseas troop dispatches and the emergence of a humanitarian power?”, Australian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 67(1)(2013, with Glenn Hook), “Harmony, the Supremacy of Human Agency and East Asia’s Mega-Discourses for Governance”, 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 5(4): 395-423(2012) 등이 있음.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서문. 동아시아 초국가적 정체성의 가능성과 전망 / 이정남・이내영 11 제1부 동아시아 세력 전이와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 1장. 한국 언론에 나타난 동북아 3국의 정체성과 표상: 선진국 담론을 중심으로 / 김종태 27 2장. 세력 전환기 중국의 동아시아 질서 인식: 부상하는 자국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 이정남 64 3장.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일본 아베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 박영준 93 4장. 한국인의 통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결정요인 분석 / 이내영 130 제2부: 초국가적 교류의 확대와 ‘포스트-내셔널’ 정체성의 가능성 5장. 역사가 현실의 문화보다 강할까?: 문화 접촉에 따른 한・일 역사인식의 전환 가능성 / 손애리 171 6장. 아시아 역내 유학생의 증가와 다층적 정체성 분석 / 황정미 203 7장. 동북아의 ‘국가 정체성 이슈 ̕와 지역안보 협력 구상 / 손기영 238 영문 초록 268

    등록일 : 2014.06.13 (금) 조회 :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