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Asiatic Research Institute

아연동북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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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아연동북아총서] 26. 亚洲世纪, 如约而至

    亚研东北亚丛书 26 亚洲世纪, 如约而至 李钟和| 亚研出版社| 2017年 6月 12日 | 价格: 9,000韩元 作者简介 李钟和教授现为韩国高丽大学经济学系教授兼亚细亚研究所所长,曾任韩国总统的国际经济事务高级顾问,亚洲开发银行(Asian Development Bank) 首席经济学家兼区域经济一体化办公室主任以及国际货币基金组织的经济学家。他在澳大利亚国立大学、哈佛大学以及北京大学从事过教学工作,并曾担任过哈佛大学国际发展研究院、美洲开发银行、联合国开发计划署以及世界银行的顾问。 李钟和教授在国际顶级学术期刊上发表过多篇论文,主要集中在人力资本、经济增长、金融危机和经济一体化等方面。他的近期主要著作有 : 《危机和复苏―基于亚洲经验的教训》(世界科技出版社,2016)、《教育问题―从19~21世纪国际教育中得到的收获》(与R. J. Barro合著,牛津大学出版社,2015)以及《可持续发展的再平衡亚洲的危机后挑战》(与M. Kawai合著,施普林格出版社,2015)等。此外,他还是世界报业辛迪加和韩国《中央日报》的专栏作者。 李钟和教授曾在美国哈佛大学获得经济学硕士和博士学位。他在1997年获得了青蓝学术奖(韩国最杰出青年经济学者奖)与韩国每经经济学奖,并在2015年获得茶山经济学奖,现任韩国国际经济学会会长。 目 录 序 8 第一部分 : 增长与结构调整 11 捍卫亚洲的增长 13 安倍经济学和亚洲 17 亚洲的再平衡举措 21 印度的中国梦 25 开启韩国新的增长引擎 29 遏制中国减速 33 韩国正在成为日本吗? 37 维护新兴经济体增长引擎 41 中国的增长步伐会有多慢? 45 第二部分 : 经济一体化与合作 51 欧元带给东亚的教训 53 亚洲的金融安全网 57 朝鲜准备开门迎客了吗? 61 中国的新世界秩序 65 为实现亚洲世纪而联合起来 69 必须结束中韩贸易战 73 第三部分 : 管理、货币与金融 77 不可抵抗的人民币崛起 79 希腊危机的亚洲观点 83 弥合亚洲不断扩大的技能鸿沟 87 货币政策的回归之路 91 驯服财阀 95 第四部分 : 教育与社会 99 韩国的未来系于女性 101 中国的教育革命 105 教育和机会 109 亚洲的全能中产阶级 113 韩国能生更多婴儿吗? 117

    등록일 : 2017.06.30 (금) 조회 : 76
  • 25. [아연동북아총서] 25. 사행의 국제정치 : 16~19세기 조천·연행록 분석

    아연 동북아 총서 25 사행의 국제정치 : 16~19세기 조천연행록 분석 하영선이헌미 편저| 아연 출판부| 2016년 9월 24일| 판매가 : 17,000원 이 책은 국제정치 분야에서 조선 시대 사행 기록을 다룬 국내 최초의 단행본이다. 최근 동아시아 전통 중화체제의 본질과 작동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1960년대 페어뱅크의 조공체제론은 유교적 이념 변수를 강조하였고, 1980~1990년대 신청사학자들은 청의 힘과 종족 정체성을 강조하였다. 전자는 냉전기, 후자는 탈냉전기를 배경으로 출현하였다. 이제 중국의 강력한 부상과 국제질서의 다각적 변화 속에서, 필자들은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시각에서 중화체제를 재조명하였다. 저자 소개 거자오광(葛兆光) 중국 푸단대학 문사(文史)연구원 특별초빙교수. 칭화대학(清華大學), 푸단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 역임. 주요 논저로 『 이역을 상상하다: 조선의 연행 문헌 독서필기(想像異域-讀李朝朝鮮漢文燕行文獻札記) 』 (중화서국, 2014), 『 이 중국에 거하라: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宅茲中國: 重建有關中國的歷史論述) 』 (중화서국, 2011), 『 중국사상사(中國思想史) 12 』 (푸단대학출판사, 1998, 2000). 이 책 1장 집필. 권민주(權珉湊) 노트르담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 주요 논저로 식민지 한국의 국제협조주의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이 책 5장 공동 집필. 김봉진(金鳳珍) 기타큐슈시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도쿄대학 학술박사. 주요 논저로 『 東アジア「開明」知識人の思惟空間 』 (大阪大學出版部, 2004), 『 조선왕조의 공공성 담론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한국과 일본의 공공의식 비교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이 책 4장 집필. 김성배(金聖培)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유교적 사유와 근대국제정치의 상상력 』 (창비, 2009), 한국의 근대국가 개념 형성사 연구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2 』, 창비, 2012), 청대 한국의 유교적 대중전략과 현재적 시사점 ( 『 한국정치학회보 』 47집 5호, 2013). 이 책 10장 집필. 김수암(金壽岩)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조선의 근대사절제도 수용: 공사의 서울주재와 전권위임을 중심으로 ( 『 국제정치논총 』 40집 4호, 2000), 세계관 충돌과 1880년대 조선의 근대외교제도 수용 ( 『 한국정치학회보 』 34집 2호, 2000), 1870년대 조선의 대일관: 교린질서와 만국공법 질서의 충돌 ( 『 한국정치외교사논총 』 25권 1호, 2003). 이 책 6장 집필. 김준석(金俊奭) 가톨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17세기 중반 유럽 국제관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 『 국제정치논총 』 52집 3호, 2012), 제1차 세계대전의 동아시아 국제정치에 대한 교훈 ( 『 역사비평 』 2014년 가을호). 이 책 8장 집필. 김현철(金顯哲)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 한국 국제정치관 자료집 제1권: 개항대한제국기 』 (서울대 출판문화원, 2012), 『 한국정치사상사 문헌자료 연구(III): 조선 개항기편 』 (한국학중앙연구원, 2006). 이 책 9장 집필. 쑨웨이궈(孫衛國) 중국 난카이대학 역사학원 교수. 난카이대학 역사학 박사, 홍콩과학기술대학 철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명청 시기 중국 사학과 조선에 대한 영향: 양국 학술교류와 해외 중국학을 함께 논하며(明清時期中國史學對朝鮮之影響: 兼論兩國學術交流與海外漢學) 』 (상하이자서출판사, 2009), 『 명의 명분과 소중화 의식: 조선왕조의 존주사명 문제 연구, 1637-1800(大明旗號與小中華意識: 朝鮮王朝尊周思明問題研究, 1637-1800) 』 (상무인서관, 2007). 이 책 7장 집필. 이헌미(李憲美)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대한제국의 영웅개념 (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1 』, 창비, 2009), 『 반역의 정치학: 대한제국기 혁명개념 연구 』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이 책 3장 집필. 전재성(全在晟)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교수. 노스웨스턴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동아시아국제정치: 역사에서 이론으로 』 (EAI, 2011), 『 정치는 도덕적인가: 라인홀드 니버의 초월적 국제정치사상 』 (한길사, 2012). 이 책 2장 집필. 정연(鄭燕) 베이징대학교 국제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도자전공 석사과정.Kap-Sun Hwang und seine Schler - Ein erfolgreiches Ausbildungskonzept in Keramik,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 2016 백자의 여름展 등 그룹전 다수. 이 책 5장 공동 집필. 하영선(河英善)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워싱턴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 근대한국의 사회과학 개념형성사 12 』 (창비, 20092012), 『 역사속의 젊은 그들 』 (을유문화사, 2011), 『 1972 한반도와 주변 4강 2014 』 (EAI, 2015). 이 책의 5장 공동 집필.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9 책머리에 11 1장 주변인의 눈을 통해 새롭게 살펴본 동아시아와 중국 : 중국에서의 조선연행록 연구에 대한 평가와 고찰 | 거자오광 22 제1부 16~17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조명 관계 2장 조천록을 통해 본 허봉, 조헌의 조명 관계 인식 |전재성 39 3장 명청 교체기 한중 관계와 비대칭 동맹의 신뢰성 문제 : 월사 이정구의 변무사행 분석 |이현미 68 제2부 18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조청 관계 4장 홍대용 연행록의 화의관 |김봉진 124 5장 열하일기의 국제정치학 : 청, 티베트, 그리고 조선 |하영선권민주정연 167 6장 박제가 연행과 동아시아 교역지식 질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김수암 203 제3부 19세기 동아시아 질서 인식과 새로운 변화 7장 청대 건가학인(乾嘉學人)과 조선 학인의 교류 : 기효남과 홍양호의 교분을 중심으로|쑨웨이궈 235 8장 추사 김정희의 연행과 학술 교류를 통해 본 19세기 초 한중 학술문화 공동체|김준석 299 9장 19세기 전반기 연행사절의 중국관 : 김경선의 『연원직지』를 중심으로|김현철 338 10장 환재 박규수와 시무(時務)의 국제정치학 : 중국관과 한중 관계 요인을 중심으로|김성배 370 영문초록 413 표7-1|홍양호(洪良浩)와 기효남(紀曉嵐) 왕래서신표 258 표7-2|기효남이 홍양호에게 준 예물 282

    등록일 : 2016.09.29 (목) 조회 : 457
  • 24. [아연동북아총서] 24.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아연 동북아 총서 24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 중-일 경쟁과 중견국가의 역할 최영종지음| 아연 출판부| 2016년 3월 21일| 판매가 : 16,000원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중-일 간의 경쟁은 동아시아를 충돌로 몰고 갈 것인가? 아니면 위기가 기회로서 제도에 바탕을 둔 새로운 지역질서를 창출할 것인가? 본 연구는 후자의 입장에서 지역 제도를 둘러싼 중-일 간의 경쟁과 협력 과정을 분석하고, 새로운 지역질서 창출의 주체로서 중견국가 특히 한국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부상과 더불어 급격한 세력 전이를 경험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 지역주의가 협력이나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이 아니라 주로 전략적인 국익 추구의 수단이었다고 보면서, 불편하더라도 지역 제도란 황금 구속복(golden straitjacket)을 지역 국가들이 착용하게 될 때 공동의 평화와 번영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전략적 지역주의는 동아시아에서 많은 제도가 생겨나면서도 의미 있는 제도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전략적 지역주의의 핵심은 중‑일 경쟁에 있으며, 중‑일 대립과 갈등은 강대국 사이의 권력 정치의 횡행을 예고하고 있다. 중견국가가 주도하는 지역 제도화 움직임은 지역 강대국의 공세적 외교나 지역 강대국 사이의 충돌에 대한 우려에 의해 촉발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며, 따라서 현재 동아시아 상황은 중견국 외교가 성공할 가능성이 오히려 고조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강대국 사이의 세력 균형 및 권력 정치의 만연과 규범 및 제도에 근거한 지역 질서 사이의 갈림길에 선 한국이 지역주의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미‑중 사이의 균형 외교와 일본과의 지속적인 갈등은 한국을 둘러싼 외교 환경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특수한 친분 관계나 적대 관계는 모두가 거래 대상이 되는 일반적인 관계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 하에서 한국 외교는 황쭌센의 『조선책략』수준의 세력 균형책을 반복하기보다는 차원 높은 지역주의적(regionalist)이고 통합주의적(integrationist)인 외교를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지역 공동체 형성의 결과물이 될 것이며, 이런 지역 공동체는 또한 글로벌 공동체의 초석이라는 주장도 곁들이고 있다. 이 책은 한반도 평화나 동북아 안정,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저자 소개 최영종(崔永宗)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에서 정치학 석사를, 그리고 미국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치학회 총무이사와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그리고 현재 제60대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공분야는 지역통합, 국제제도, 국제정치경제이다. 최근의 관심사는 한중일 협력 및 지역 공동체 형성이며, 아울러 한국의 정치경제에 대한 개괄적이고 역사적이며 비교론적인 저술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단행본으로 『동아시아 지역통합과 한국의 선택』(아연출판부 2003)과 『글로벌 한국의 신외교전략』(오름 2008)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머리말 10 1장 서론 15 문제제기 15 핵심주장 25 현실주의 지역 제도론 31 이 책의 구성 49 2장 동아시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약소국 사례: ASEAN 52 지역 강대국 사례 Ⅰ: 일본 68 지역 강대국 사례 Ⅱ: 중국 91 중견국 사례 115 요약 128 3장 중-일 경쟁과 동아시아 지역주의 130 들어가며 130 사례연구 Ⅰ: 동아시아 금융 통화 협력 141 사례연구 Ⅱ: 동아시아 경제 통합과 지역 제도화 162 분석 및 요약 188 4장 동북아의 전략적 지역주의 197 들어가며 197 동북아 지역주의의 발전과정 202 동북아 지역주의에 대한 전략적 접근 208 한중일 FTA 사례 216 제도화 가능성 229 요약 254 5장 중-일 주도권 경쟁과 중견국가 256 문제제기 256 중-일 주도권 경쟁의 격화 259 중견국가의 역할 278 전략적 지역주의에서 황금구속복 착용으로 302 요약 311 6장 결론: 중견국가 한국의 역할 313 요약 및 이론적 함의 313 한국의 지역주의 외교 320 참고문헌 343 영문 초록 358 찾아보기 361 표1|상대적 국력과 지역제도에 대한 선호의 상관관계 47

    등록일 : 2016.03.17 (목) 조회 : 645
  • 23. [아연동북아총서] 23. 싸우는 미술

    『싸우는 미술 :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일본미술』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발간된 아시아태평양 전쟁기(1937-1945) 일본의 전쟁미술에 관한 연구서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전쟁수행을 위한 미술이 대량으로 생산되었다. 하지만 패전 후 일본은 전쟁미술에 관한 논의를 은폐하거나 터부시하였다. 일본의 미술사 분야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것은 1980년대를 지나면서이지만, 한국에서의 연구는 전무하였다. 이 책은 기존 연구의 비판적 검토를 기반으로, 작품분석 및 담론분석을 통하여 일본의 전쟁미술이 어떻게 프로파간다 매체로서 기능하였는지를 밝혀내었다. 이 책은 일본의 전쟁미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함과 동시에, 식민지 조선의 미술과 비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1장 중일전쟁기 일본의 전쟁화는 중일전쟁기 일본에서 그려진 전쟁화의 유형과 각 유형에 드러난 경향과 조형적 특징을 논하였다. 2장 싸우는 미술은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전력으로 인식된 미술이 어떻게 새로운 체제로 개편되고 르네상스를 맞이했는지를 당시 미술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3장 일본 총력전 시기의 항공미술은 총력전 시기 미술이 가진 선전매체로서의 기능에 주목하고 항공미술작품에 드러난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전쟁화에 드러난 만들어진 진실 혹은, 가짜 진실을 파헤쳤다. 제4장 전쟁화를 그린 여성화가는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활동한 여성화가 하세가와 하루코(長谷川春子)와 여류미술봉공대(女流美術奉公隊)를 페미니즘 시각에서 조명하였다. 제5장 전쟁과 일본조각 1937-1945는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논의와 제작된 작품들을 다루었다. 제6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전쟁화의 전후 행방은 일본의 패전후 전쟁화의 행방을 다룬 글이다. 저자 소개 강태웅(姜泰雄) 광운대학교 문화산업학부 교수. 도쿄대학 표상문화론 박사. 주요 논저로

    등록일 : 2015.10.12 (월) 조회 : 842
  • 22. [아연동북아총서] 22. 한중일 협력의 진화

    아연 동북아 총서 22 한중일 협력의 진화 신봉길 지음| 아연 출판부| 2015년 6월 29일| 판매가 : 15,000원 전후 국제정치의 큰 흐름의 하나가 지역협력과 통합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모색이다. 그 정점에 EU가 있고 ASEAN, SCO(상하이 협력기구), GCC( 걸프협력기구), AU( 아프리카연합) 등도 이러한 흐름 속에 있다. 동북아에도 이러한 지역협력의 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중일 3국 협력이 그것이다. 약 15년간의 기간을 거치면서 3국 정상회의와 함께 18개 분야에서의 정례적 장관급회의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에는 3국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기 위한 상설사무국까지 설립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한중일 3국협력체제의 발전과정을 실증적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3국협력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1999년 ASEAN+3 계기 첫 3국정상 모임을 시작으로 태동기, 발전기, 도약기, 조정기의 4단계로 분류 설명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단계별 진화의 동인(動因)을 정치적 의지(political will)요인으로 분석 설명했다. 단계별 진화과정에서 당시 3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를 규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3국간 합의에 의해 정부 간 국제기구로 서울에 설치된 3국협력사무국(TCS)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TCS는 지역협력의 모(母)기구가 설립되기 전에 사무국이 먼저 발족하였으며, 이는 지역협력의 제도화 과정에서 특수한 예임을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결어에서는 3국협력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저자의 주장과 견해가 실려 있다. 지금까지 3국협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이 분야에서 최초의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TCS의 초대사무총장으로서 직접 겪은 실천적 경험이 이론과 함께 녹아있다. 특히 최근 들어 영토문제, 역사문제 등으로 한중일 3국이 큰 갈등을 겪고 있고 차기 3국정상회의 개최 문제가 가장 큰 외교 현안이 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앞으로 3국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와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신봉길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후 직업외교관으로서 아시아, 북미, 중동 등지에서 일했다. 외교부 공보관 겸 대변인, 주중공사, 주요르단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 일본 및 북한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했으며 경수로 사업지원기획단 특보로 재직 시에는 북한 원전건설 업무 차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다. 외교부 본부에서는 국제경제협력대사, 동북아 협력대사로 일했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중국어 연수를 했으며, 그 후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10 머리말 12 1장 서론 18 동북아 지역 협력의 특징과 현황 23 동북아 지역 협력 설명 모델 35 2장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개 과정 45 태동기 : 1999년 아세안+3 계기 첫 3국 정상모임 46 발전기 : 2008년 한중일 별도 정상회의 시작 94 도약기: 2011년 3국 협력사무국의 출범 127 조정기: 2013년 2014년 정상회담 개최연기 157 3장 3국 협력사무국(TCS)의 출범 179 배경 181 경과 183 기능 및 활동 186 조직 및 운영 198 법적 성격 209 독특한 제도화 과정 213 4장 3국 협력 발전의 주요 동인 222 3국 협력 발전 과정에서의 정치적 의지 요인 222 정상들의 합의의 하향식 이행 234 한국의 역할 239 북한의 참여 문제 248 5장 결어 267 참고문헌 274 영문초록 282 권말부록 대한민국, 일본국,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의 3국 협력사무국 설립에 관한 협정(2010) 285 3국 협력 VISION 2020(2010) 293 3국 정부 간 주요 협의체 302 한중일 별도 정상회의(3국 내) 305 한중일 정상회의(ASEAN+3 계기) 308

    등록일 : 2015.07.08 (수) 조회 : 770
  • 21. [아연동북아총서] 21. 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 인식

    아연 동북아 총서 21세력 전환기 동아시아의 국가 정체성과 지역 인식이정남·이내영 편저| 아연출판부 |2014년 5월 30일| 판매가: 12,000원 |동아시아 지역의 질서는 경제, 사회, 문화 교류와 상호 의존이 심화되는 지역주의화 추세와 더불어 영토 및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고, 배타적 민족주의가 부활하는 상반된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 지역의 중심 국가인 한・중・일 3국의 국가 정체성의 특징을 분석하고, 동아시아 정 체성으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탐색하며, 동아시아 정체성 형성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한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중국, 일본의 정체성의 표상, 지역 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자기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 일본의 보통국가화 움직임의 배경이 되는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 한국인의 통일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한다. 그리고 한・중・일 간의 유학생 교류, 문화와 인적 교류, 다자적인 지역 안보 협력 구상 등이 지역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이 책의 제1부 “동아시아 세력 전이와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은 한국 언론에 비친 한・중・일의 정체성, 중국의 지역 강대국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 일본의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통일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등을 통해 세력 전환기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을 분석하고 있다. 제2부 “초국가적 교류의 확대와 ‘포스트-내셔널’ 정체성의 가능성’에서는 한・중・일의 문화와 인적 접촉, 유학생 교류, 지역안보 협력 구상 등을 통해 초국가적 정체성의 형성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저자 소개 이정남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교수 겸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베이징대학교 정치학 박사 (중국정치). 주요 논저로 『개혁개방기 중국공산당』(아연출판부, 2014)(편저), “Perceptions of Democracy among Intellectuals in Contemporary China: Evidence from Study on Political Scientists in Beijing and Shanghai” Asian Perspective , vol.37, no.3(July- Sept. 2013), “Outlook on Chinese Foreign Policy in the Coming Era of Xi Jinping from China’s Perspective”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Korea Institute for Defence Analysis , vol.24, no.3(September, 2012), “Dilemma of Korea-China Relations with the Emergence of the G2 Era”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 , vol.10, No.2(December, 2012), 『민주주의와 중국』(아연출판부, 2012)(편저) 등이 있음 . 이내영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동아시아 연구원 여론분석센터장. 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장.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변화하는 유권자 1, 3, 4, 5』(공편),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공편), 『동아시아의 민주화와 과거청산』, “Conceptualization and Measurement of Soft Power in East Asia”, “세대균열의 구성요 소: 코호트 효과와 연령효과”,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회고적 투표”, “한국사회 이념갈등의 원인” 등이 있음. 김종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미국 일리노이대(어바나 샴페인) 사회학 박사. 주요 논저로 “South Korea’s Developmentalist Worldview: Representations and Identities in the Discourse of Seonjinguk”(Asian Journal of Social Science , 근간), “박정희 정부 시기 선진국 담론의 부상과 발전주의적 국가정체성의 형성”(『한국사회학』, 2013)이 있음. 박영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일본 동경대 국제정치학 박사. 한국정치학회 한일학술교류위 원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안보국방분과위원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자문위원, 한일 신시 대공동연구위원회 한국 측 연구위원, 하버드대학교 US-Japan Program 초빙연구원 등 역 임. 주요 저작으로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일본 대외전략의 변화』(공저, 2014), 『21세기 국제 안보의 도전과 과제』(공저, 2012), 『안전보장의 국제정치학』(공저, 2010), 『미 일 중 러의 군 사전략』(공저, 2008), 『제3의 일본』(2008) 등이 있음. 손애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주요 논저로 “‘동아’를 호출하는 세 가지 경로 – 중·일전쟁기 쇼와연구회의 ‘동아협동체’론을 중심으로”(2012), “근대 일본 식 민정책학의 전개와 귀결 - 1942년 대일본척식학대회를 중심으로” 가 있음. 황정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 박사. 한국여성 학회 이사, 한국사회학회 이사 역임. 주요 논저로 『국경을 넘는 아시아여성들』(공저), 『한국 인은 누구인가: 여론조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공저), “한국인의 다문화수용성 분석: 새로운 성원권의 정치학 관점에서”, “초국적 이주와 여성의 시민권에 관한 새로운 쟁점들” 등이 있음. 손기영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교수. 셰필드 대학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 논저로 China’s Rise and Regional Integration in East Asia: Hegemony or Community? (Routledge, 2014, co-edited with Yong Wook Lee), “Transposition in Japanese state identities: overseas troop dispatches and the emergence of a humanitarian power?”, Australian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 67(1)(2013, with Glenn Hook), “Harmony, the Supremacy of Human Agency and East Asia’s Mega-Discourses for Governance”, 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 5(4): 395-423(2012) 등이 있음.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서문. 동아시아 초국가적 정체성의 가능성과 전망 / 이정남・이내영 11 제1부 동아시아 세력 전이와 한・중・일의 국가 정체성 1장. 한국 언론에 나타난 동북아 3국의 정체성과 표상: 선진국 담론을 중심으로 / 김종태 27 2장. 세력 전환기 중국의 동아시아 질서 인식: 부상하는 자국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 이정남 64 3장.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일본 아베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 박영준 93 4장. 한국인의 통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결정요인 분석 / 이내영 130 제2부: 초국가적 교류의 확대와 ‘포스트-내셔널’ 정체성의 가능성 5장. 역사가 현실의 문화보다 강할까?: 문화 접촉에 따른 한・일 역사인식의 전환 가능성 / 손애리 171 6장. 아시아 역내 유학생의 증가와 다층적 정체성 분석 / 황정미 203 7장. 동북아의 ‘국가 정체성 이슈 ̕와 지역안보 협력 구상 / 손기영 238 영문 초록 268

    등록일 : 2014.06.13 (금) 조회 : 2171
  • 20. [아연동북아총서] 20. 한국 다문화주의의 성찰과 전망

    아연 동북아 총서 20한국 다문화주의의 성찰과 전망윤인진·황정미엮음| 아연출판부 |2014년 5월 30일| 판매가: 15,000원 | 한국에서는 2000년대부터 다문화주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었다.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인권 보호와 사회 적응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다문화 열풍’은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문화 피로감’ 또는 ‘다문화 혐오증’에 부닥치게 된다.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정부 지원이 일반 국민 중 저소득층・한부모가족・장애인 등과 같은 소외 집단들에 비교해서 과도하며 따라서 선주민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힘을 얻어 갔다. 이런 반발은 이주민과 선주민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임대주택 지역과 같은 ‘접촉 지대’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다문화주의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 책의 필자들은 전환점에 직면한 한국의 다문화주의를 성찰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출발한다. 한국에서 다문화주의는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도입되었는지, 서구에서 개발된 다문화주의 이론이 한국적 맥락에서 적용 가능한 것인지, 한국적 특수성은 무엇인지, 기존의 학술 연구와 정부 정책이 다양한 이민자 중에서도 ‘다문화가족’에만 집중해 온 경향이 어떤 문제와 한계를 초래했는지, 개별 이민자 집단을 정책 대상으로 삼는 정부의 집단 특수적 정책은 어떤 문제들을 유발했는지, 결국 이런 이유들로 인해 한국에서 다문화주의는 가능하지 않은 것인지, 만일 가능하다면 어떤 근거로 그 가능성을 주장할 수 있는지 등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나름대로 근거 있는 답을 제시하고자 했다.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는 필자들은 한편으로 한국의 다문화 담론과 정책 과정, 그것을 정당화 혹은 비판하는 이론적 근거들을 되짚어 보고 있으며, 다른 한편 몇몇 필자들은 국가 간 비교 분석 또는 초국가적 이주에 대한 국민국가의 대응이라는 차원에서 한국 다문화주의와 다문화정책의 적합성을 진단하려는 시도를 보여 준다. 물론 모든 필자들이 하나의 공통된 결론을 도출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각자의 입장에서 한국의 다문화주의의 한계에 대한 상이한 견해들을 그대로 노출한 부분도 있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단순한 옹호 내지 혐오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이론적으로 더욱 심화된 논쟁을 촉발하고 논의의 지평을 확대하는 기여하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이기도 하다. 이제 다문화사회의 도래는 돌이키기 어려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사회에서 인종・종족 집단 간의 공존뿐만 아니라 갈등과 분열이 심각하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바이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문화사회의 잠재력과 위험을 동시에 인지하고 잠재력은 최대한 키우되 위험은 최소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다문화주의가 다문화사회의 사회통합 원리라고 할 때 다문화주의가 갖는 보편적 가치와 그것을 적용하려는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함께 고려해 실제 한국 사회에서 작동할 수 있는 한국적 다문화주의 모델을 개발하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하겠다. 저자 소개 윤인진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후 미국 시카고대에서 사회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바바라 캠퍼스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무총리 소속 외국인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재외한인학회 회장, 북한이탈주민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On My Own: Korean Businesses and Race Relations in America, 『코리안 디아스포라: 재외한인의 이주, 적응, 정체성』, 『북한이주민: 생활과 의식, 그리고 정착지원정책』, 『세계의 한인이주사』 , 『동북아시아의 국제이주와 다문화주의』등이 있다. 황정미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 여성연구소 선임연구원, 한림대 사회학과 강의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여성학회 이사, 한국사회학회 이사로 활동했다.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국경을 넘는 아시아여성들(공저), 한국인은 누구인가: 여론조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공저), “한국인의 다문화수용성 분석: 새로운 성원권의 정치학 관점에서”, “초국적 이주와 여성의 시민권에 관한 새로운 쟁점들” 등이 있다. 한건수서울대 인류학과 졸업 후 미국 버클리대에서 인류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법무부 외국인정책위원회 실무위원, 난민위원회 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교육정책자문위원, 강원대학교 다문화연구소장, 한국이민학회 이사로 활동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다문화사회의 이해』, 『종족과 민족 』, “농촌지역 결혼이민자 여성의 가족생활과 갈등 및 적응”, “Multicultural Korea: Celebration or Challenge of Multiethnic Shift in Contemporary Korea?", "Foreign Women's Life and Work in the Entertainment Sector of Korea from the Human Trafficking Perspective" 동이 있다. 김은기캐나다 알버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토론토대에서 사회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한국캐나다학회 회장, Asian Journal of Canadian Studies 편집장, 한국부패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Civic and Judicial Multiculturalism of Canada: A Critical Assessment of the Canadian Model of Diversity for South Korea,” “세계화와 다문화주의,” “Problems and Implications of Korea’s Ageing Population,” “Korean Multiculturalism: The Genealogy of the Concept, Shifting Meanings, Issues and Implications,” “Global Migration and South Korea: Foreign Workers, Foreign Brides and the Making of a Multicultural Society” 등이 있다. 김종태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어바나 샴페인)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로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글로벌사회학, 비교사회학, 사회발전론, 역사사회학, 문화사회학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South Korea’s Developmentalist Worldview: Representations and Identities in the Discourse of Seonjinguk”(『Asian Journal of Social Science』, 근간), “박정희 정부 시기 선진국 담론의 부상과 발전주의적 국가정체성의 형성”(『한국사회학』, 2013) 등이 있다. 이종두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주요 논문으로, 「외국인 노동자정책 변화와 시민단체 역할」, 『(시민정치론 강의) 시티즌십』(공역), 「안확의 조선문학사와 조선문명사 비교연구」, 「한국의 특수성과 다문화 정책」(공저) 등이 있다. 백미연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박사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플러스 정치학의 세계화와 한국화 교육연구단에서 포스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과 정치사상』(공저),『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민에 대한 미국 사회의 편견과 신화』(역서), 「‘재분배’와 ‘정체성’을 넘어 ‘참여의 평등’으로」,「한국의 독신모: 빈곤, 낙인, 배제」, 「여성주의와 다문화주의의 만남」등이 있다.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서문. 한국적 다문화주의 모델을 찾아 / 윤인진 11 제1부 이론적 성찰 1장. 한국사회의 다문화주의 혐오증과 실패론 : 어떤 다문화주의인가? / 한건수 33 2장. 다문화주의에 대한 고찰 : 이론적 접근과 국가별 현황 / 김은기 62 3장. 서구중심주의와 한국의 다문화 논의 : 캐나다 사례와의 비교 / 김종태 104 4장. 젠더와 한국 다문화주의의 재고찰 : ‘다문화 가족’에서 ‘이주 어머니’로 / 황정미 146 제2부 정책의 현실과 쟁점 5장. 한국의 특수성과 다문화 정책 / 이종두・백미연 201 6장. 구별짓기 이민자 통합 정책 / 윤인진 234 7장. 한국에서 다문화주의는 가능한가? : 이민자 통합과 다문화주의 / 윤인진 264

    등록일 : 2014.06.13 (금) 조회 : 1863
  • 19. [아연동북아총서] 19.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복합변환과 한국의 전략

    아연 동북아 총서 19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복합변환과 한국의 전략이용욱·손기영편저| 아연출판부 |2014년 5월 26일| 판매가: 12,000원 |중국이 부상하고, 일본이 우경화의 길을 가고 있는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안보질서와 경제질서를 창출하는 과정을 전망하려면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역할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국가들의 역할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하영선이 동아시아 질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목하는 개념이 “건축” 혹은 “설계”인데 흔히 국내에서는 우리말로 번역하지 않지 않고 “아키텍처”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하질서의 와해이후 수동적 지위에 머물렀던 동아시아 국가들이 21세기 동아시아 질서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물론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군사동맹과 세계제일의 경제력으로 인해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과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아시아로의 회귀 (Pivot to Asia)”라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미국은 동아시아의 국제관계에 지속적인 관심과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제2, 제3의 경제대국을 포함하고, 중견국으로 발돋움한 한국과 지역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위치한 동아시아가 언제까지 미국이 설계한 질서를 수용하면서 현재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이러한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동북아의 상황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명실상부한 중견국가로 발돋움하려는 한국의 목표에 비해,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다. 먼저, 대립과 협력을 반복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양대 강국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가 불분명하다. 한국의 안보를 위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의심받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안보질서와 더불어 동아시아 경제질서도 복잡한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통합체를 형성하고자 하는 다양한 움직임은 동아시아 및 한국 경제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진다. 강대국간 주도권 경쟁과 맞물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한중일 FTA 등 지역통합체가 중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국 중심의 TPP와 중국과 ASEAN 중심의 RCEP이 양대 축을 이루며 동시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으로서는 이러한 경제통합의 논의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때이다.이 책은 동아시아 지역질서를 안보질서와 경제질서로 나누어 제1부와 제2부로 엮었다. 제1부 ‘동아시아 안보질서’에서는 주로 중국의 부상, 북한 핵문제, 영토와 역사 갈등 등 지역질서의 변환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동아시아의 다자무역질서의 변환과 위안화 국제화의 가능성에 대해 지역 경제아키텍처의 구축차원에서 분석한다. 저자 소개 이용욱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남가주 대학 국제정치학 박사. China’s Rise and Regional Integration in East Asia: Hegemony or Community? (Routledge, 2014, co-edited with Key-young Son), 『동아시아 금융지역주의의 정치경제: 제도적 발전과 쟁점들』 고려대학교 아세아 문제연구소 출판부 (2012) 편서, “Synthesis and Reformulation of Foreign Policy Change: Japan and East Asian Financial Regionalism,” Review of International Studies 38(4): 785-807 (2012). 손기영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교수. 셰필드 대학 국제정치학 박사. China’s Rise and Regional Integration in East Asia: Hegemony or Community? (Routledge, 2014, co-edited with Yong Wook Lee), ‘Transposition in Japanese state identities: overseas troop dispatches and the emergence of a humanitarian power?’, Australian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 67 (1) (with Glenn Hook) (2013), ‘Harmony, the Supremacy of Human Agency and East Asia’s Mega-Discourses for Governance’, 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 5 (4): 395-423 (2012). 이정남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교수/중국연구센터 센터장. 베이징대학교 정치학 박사. 『개혁개방기 중국 공산당』 (아연 출판부, 2014, 편저), “Perceptions of Democracy among Intellectuals in Contemporary China: Evidence from Study on Political Scientists in Beijing and Shanghai,” Asian Perspective, 37 (3) (2013), “Outlook on Chinese Foreign Policy in the Coming Era of Xi Jinping from China's Perspective,”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24 (3) (2012). 이신화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국제정치학박사. "The Theory and Reality of Soft Power: Practical Approaches in East Asia", Public Diplomacy and Soft Power in East Asia (Palgrave Macmillan, 2011), “한국 국제평화활동의 양분화 고찰: 유엔 PKO vs. 다국적군 파병,“ 『아세아연구』 2013년 56권 2호, "한국 외교정책의 새 패러다임과 과제," 『한국외교정책: 역사와 쟁점』, 사회평론, 2011년. 이동준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인문한국연구교수. 일본 토호구(東北)대학 박사. 『未完の平和――米中和解と朝鮮問題の変容、1969~1975年』. (東京:法政大学出版局, 2010年12月), 「米中和解と朝鮮半島,1971~1975年:冷戦変容のダイナミズム」 青山瑠妙編 『グラバルヒストリしての冷戦と中国の外交』 (東京:早稲田大学現代中国研究所, 2011年), 「日韓請求権交渉とアメリカ: 会談『空白期』を中心にして」 李鍾元・木宮正史・浅野豊美編 『歴史としての日韓国交正常化』 (東京: 法政大学出版局, 2011年). 하경석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 수료생. 손열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원장. 시카고대학 정치학 박사. 『근대한국의 사회과학개념형성사 2』(공편), “Attracting the Neighbors: Soft Power Competition in East Asia,” “Securitizing Trade: The Case of US-Korea FTA,” “Japan’s New Regionalism: China Threat, Universal Values, and the East Asian Community.” 최형규일본 정책연구대학원대학(GRIPS) 국제정치경제학 부교수. 런던정경대학(LSE) 정치경제학 박사. International Harmonization of Financial Regulation? The Politics of GlobalDiffusion of the Basel Capital Accord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2014), “Can the Renminbi Rise as a Global Currency? The Political Economy of CurrencyInternationalization,“ Asian Survey, 53 (2): 348-68 (2013), ”Theories of International Currencies and the Future of the World Monetary Order,“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14 (1): 51-77 (2012).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서문. 복합 변환 시대의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설계 / 손기영·이용욱 11 제1부: 동아시아 안보질서 1장.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한중 전략적 협력을 둘러싼 딜레마 / 이정남1. 서론 232. 동아시아 세력전이와 불안정한 미중 관계 283. 북한 및 북한 핵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한중 관계 374. 중미 간 불안정한 경쟁과 한중 관계의 딜레마 475. 결론: 미중 경쟁 시대에서 한중 관계의 미래 56 2장. 국가실패와 보호책임(R2P)의 북한 적용가능성 / 이신화1. 서론 632. 국가 실패의 개념과 특성 673. 북한의 국가 실패 여부에 관한 논의 744. 보호책임의 북한 적용 가능성 865. 결론: R2P의 북한 적용 한계 및 전략적 사회 96 3장. 핵안보와 동북아 지역 거버넌스를 위한 한국의 역할 / 손기영1. 서론 104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의 평가 1083. 핵 안보와 한국의 역할 1214. 결론 130 4장. 지역안보복합체(RSC) 이론과 동북아시아 지역연구 / 이동준1. 서론 1362. 문제 제기: 국제정치학과 ‘지역’ 1383. RSC 이론의 전개 1434. RSC 이론을 둘러싼 논쟁 1565. 동북아시아 지역 안보 연구와 RSC 이론 1596. 결론 165 제2부: 동아시아 경제질서 5장. 동아시아 다자주의 무역질서 형성과 한국의 전략 / 이용욱·하경석1. 서론 1712. 동아시아 다자 FTA 무역질서의 형성 1783. 지역 다자 FTA와 한국의 전략 1894. 결론 203 6장. 일본의 지역경제아키텍처 건축전략: 통상정책을 중심으로 / 손열1. 서론 209 2. 시장의 변화: 지역 생산 네트워크와 다자 FTA 2153. 전략의 변화: 미일 동맹 강화 2194. 국내 정치의 변화: 정책 결정 시스템의 변화 2245. 결론 228 7장. 위안화 국제화 / 최형규1. 서론 2322. 경제적 요인 2393. 정치적 요인 2464. 지역통화로서의 성장 가능성 2525. 결론 255 영문 초록 263

    등록일 : 2014.06.13 (금) 조회 : 1830
  • 18. [아연동북아총서] 18. 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전시기(戰時期)에 대한 조명

    아연 동북아 총서 18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전시기(戰時期)에 대한 조명박상수·송병권 편저| 아연출판부 |2014년 5월 29일| 판매가: 15,000원 |이 책의 기획 의도는 격증하는 초국가적 현상과 함께 ‘동아시아’가 적극 환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근대 역사 과정에서 가장 활발히 동아시아가 ‘호출’되던 전시기(戰時期)의 아시아 인식과 실재를 검토해 봄으로써 ‘동아시아’의 사상적/성찰적 자원을 발굴해 보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동아시아’가 초국가적수준의 입론을 불가피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할 때, 당면한 것은 동아시아 초국가성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라는 ‘사상 과제’ 이외에도 동아시아 민족국가 수준의 배타적 주권 주장과 국가 간 힘의 비대칭성을 어떻게 인정/초극할 것인가라는 현실적 난제일 것이다. 전시기는 근대이래 전개되어 온 (동)아시아 인식이 민간과 지식계의 담론의 영역을 넘어 일본 제국의 실제 정책과 결합해 간 시기였다. 일본 제국이 ‘지도’하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지역질서 구상은 사상사적으로는 19세기 중반으로부터 축적되어 온 이른바 ‘아시아주의’ 논의의 연속이었고, 현실 국제정치에서는 서구 주도 국제질서의 전환을 추구한 것이었다. 이 책은 전시기 역사적 경험 속에서 ‘동아시아’를 조명하면서 그것이 내포한 가능성과 함께 분명한 한계들을 되묻고자 했다. 동아시아 인식의 현실 추수와 정당화의 논리가 제국질서의 반영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반발, 불화, 대안의 모색도 역시 제국의 현실로부터 온 것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앞으로 ‘동아시아’가 우리가 처한 현실로부터 다시 성찰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저자 소개 박상수(朴尙洙)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프랑스 고등사회과학연구원(EHESS) 역사학 박사전 아세아문제연구소 부소장『동아시아, 인식지평과 실천공간』 (공저, 2010)『중국혁명과 비밀결사』 (2006)이 책 1장 집필 백지운(白池雲)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연세대학교 문학박사“폭력의 연쇄, 연대의 고리-오키나와 문학의 발견” 『역사비평』 103(2013)“East Asian perspective on Taiwanese identity: a critical reading of 'Overcoming the Division System' of Taiwan:A Radical Quarterly in Social Studies” Inter-Asia Cultural Studies 11-4(2010) 이 책 2장 집필 손애리(孫愛利)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고려대학교 사회학박사"근대 일본 식민정책학의 전개와 귀결: 1942년 대일본척식학대회를 중심으로" 『한림일본학』(2013)"인조대 전례논쟁을 통해 본 17세기 전반 조선 지식관료층의 정통(正統) 관념" 『사회와역사』(2011)이 책 3장 집필 송규진(宋圭振)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교수 겸 아세아문제연구소 비교사연구센터장고려대학교 문학박사“「청계주한사관당안」 ‘소송안건’ 계량화를 통한 근대 한중 간 소송사건에 대한 재해석” 『아세아연구』 155(2014)“Cooperative Imperialism” in Colonial Korea:The Role of Japan and the Western Powers in Abolishing Foreign Settlements“, Acta Koreana 16-2(2013)이 책 4장 집필 박정현(朴正鉉)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고려대학교 문학박사“1950년대 초 臺灣의 反共과 대륙 反攻計劃” 『사총』 76(2012)『근대 중국 대외무역을 통해 본 동아시아』 (2008)이 책 5장 집필 송병권(宋炳卷)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일본 토쿄대학교 박사(학술)“1940년대 전반 일본의 동북아지역 정치경제 인식 –동아광역경제론을 중심으로” 『사총』 80(2013)“日米援助返濟交涉と「朝鮮債權」-その一括處理と返濟金の使途”『アメリカ太平洋硏究』 4(2004)이 책 6장 집필 김인수(金仁洙, Kim, In-Soo)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객원연구원서울대학교 사회학 박사"범주와 정치", 『일본역사연구』 38 (2013) "「植民地の知識国家」論", 『思想』 1067(2013)이 책 7장 집필 이송순(李松順)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고려대학교 문학박사"1910년대 식민지 조선의 농가경제 분석" 『사학연구』 104(2011)『일제하 전시 농업정책과 농촌 경제』(2008)이 책 8장 집필 이형식(李炯植)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교수일본 토쿄대학교 박사(문학)『朝鮮総督府官僚の統治構想』(2013).“패전 후 귀환한 조선총독부관료들의 식민지 지배 인식과 그 영향” 『韓國史硏究』153(2011)이 책 9장 집필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10머리말 12 1장 동아시아 근대 ‘아시아主義’ 讀法: 系譜, 類型, 層位 / 박상수 191. 아시아주의의 기원: 19세기 지정론, 문명/인종론, 맹주론의 태동 23 2. 인종/문명 담론의 확산과 일본 맹주론의 대두: 러일전쟁으로부터 1920년대까지 343. 지역질서 구상과 초국가[민족]적 민족주의: ‘15년 전쟁’기 424. 민족의 이해를 넘지 못하다 47 2장 민족국가의 개조와 아시아: 리다자오(李大釗)의 ‘연방론’ 재독 / 백지운 531. 다시 환기되는 아시아 532. 민족주의와 국제주의 - 신성치 못한 제휴? 583. 자기 개조의 원리로서의 연방 684. ‘연방론’의 비운과 여운 86 3장 ‘동아’를 호출하는 세 가지 경로: 중・일전쟁기 쇼와연구회의 ‘동아협동체’론을 중심으로 / 손애리 921. 동아협동체와 ‘동아’ 972. ‘동아’를 말하는 자리: 세계주의, 지역주의 그리고 신식민지주의 1143. 질문되어야 하는 것들 117 4장 일제의 대륙 침략기 ‘북선 루트’와 ‘북선 3항’ / 송규진 1221. ‘북선 루트’・‘북선 3항’과 북철 1252. 만주 경제권 통합과 ‘북선 루트’・‘북선 3항’ 1413.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조선 물자 수탈 152 5장 중일전쟁 시기 일본 점령지역(淪陷區) 대외무역과 무역 네트워크의 변화 / 박정현 1601. 윤함구 대외무역의 추이 1632. 일본의 대외 봉쇄와 무역 네트워크의 변화 1713. 일본의 물자 통제와 수출입 구조의 변화 1794. 일본의 윤함구 대외무역 실패와 대동아공영권의 붕괴 188 6장 전시기 식민지 조선 ‘재계’와 식민지 경제 지배 시스템: 시국연구회를 중심으로 / 송병권 1931. 시국연구회의 결성과 활동 1972. 시국연구회와 조선총독부 경제 지배 기구 2173. 향후 연구를 전망하며 237 7장 총력전기 식민지 조선의 사회과학 비판: 인정식의 비교에 관한 소고 / 김인수 2401. 총력전기 조선의 지식장(知識場)의 구조 변동 2452. 자기 인식과 타자 인식: 정치적 실천으로서의 ‘비교’ 2493. 식민지 지식인들의 실패를 돌아보며 272 8장 일제 말 전시체제하 ‘국민생활’의 강제와 그 실태: 일상적 소비생활을 중심으로 / 이송순 2771. 일제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조선인 통제 2772. 서민의 일상적 소비생활에 대한 통제 논리: ‘국민생활’로의 재편성 2803. 일상적 소비생활의 통제 실태 2954. 국민생활의 파탄과 일제의 패전 315 9장 미나미 지로 조선총독 시대의 중앙조선협회 / 이형식 3181. 황민화정책과 중앙조선협회 3202. 전시 통제와 중앙조선협회 3263. 『동아일보』 강제 폐간 사건과 중앙조선협회 3364. 조선총독부와 중앙조선협회는 왜 대립했는가? 347 영문 초록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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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아연동북아총서] 17.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는다

    아연 동북아 총서 17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는다 강원봉・도베 히데아키・미쓰이 다카시・조관자・차승기・홍종욱 지음 | 아연출판부 | 2014년 5월 23일| 판매가: 12,000원 | 국민국가론, 식민지근대론이 확산되면서 민족으로 환원되기 어려운 다양한 주체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일본과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한・일 양국에 걸쳐 식민 지배를 부인하고자 하는 폭력과 식민지 경험의 상흔을 외면하고자 하는 욕망이 뒤엉켜 일어나면서, 식민지-주변부를 살아낸 한국의 근현대사를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의 과제가 방향을 잃고만 것 또한 사실이다. 바로 여기에 누구보다도 앞서 식민주의를 고발하고 또 민중의 식민지 경험을 무겁게 받아들이고자 한 가지무라 히데키의 삶과 학문을 재음미하는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사적 유물론의 공식적・기계적 적용, 혹은 인민투쟁 사관의 답습이라는 오해를 걷어내고 가지무라 사학의 풍부한 고민을 다시 읽어냄으로써, 식민성과 근대성 사이를 맴돌고 있는 지금의 근대사 연구를 탈구축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가지무라를 다시 읽고자 하는 움직임은 일본의 한국사 연구자들 사이에서 거의 동시적으로 다수 존재하였다. 이 책을 내게 된 연구회도 그 중의 하나로서 출발했다. 연구회는 기본적으로 가지무라의 저작집을 중심으로 하여 때로는 저작집에 수록되지 않은 글도 함께 읽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공동 연구의 성과물을 각자 한국과 일본의 학술지에 투고하여 학계의 평가를 구하는 동시에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게 되었다. 저자 소개 강원봉(姜元鳳) 도쿄(東京)외국어대학 박사과정. "一九六〇年代梶村秀樹の朝鮮史認識"(『史海』 59, 2000) 등. 이 책 1장, 4장 집필. 도베 히데아키(戸邉秀明) 도쿄(東京)경제대학 경제학부 준교수. "転向論の戦時と戦後"(『岩波講座 アジア・太平洋戦争』 第3巻, 2006), "社会運動史としての戦後歴史学研究のために"(『日本史研究』 600, 2012) 등. 이 책 5장 집필. 미쓰이 다카시(三ツ井 崇) 도쿄(東京)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준교수. 『朝鮮植民地支配と言語』(明石書店, 2010), 『식민지 조선의 언어 지배 구조: 조선어 규범화 문제를 중심으로』(임경화, 고영진 옮김, 소명출판, 2013) 등. 이 책 2장 집필. 조관자(趙寬子)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교수. 『植民地朝鮮/帝国日本の文化連環 -ナショナリズムと反復する植民地主義-』(有志舎, 2007), 『전후일본의 지식풍경』(공저, 2013) 등. 이 책 7장 집필. 차승기(車承棋)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반근대적 상상력의 임계들』(푸른역사, 2009), "제국의 아상블라주와 사건의 정치학: 무라야마 토모요시와 조선"(『동방학지』 161, 2013), "자본, 기술, 생명: 흥남 - 미나마타 또는 기업도시의 해방 전후"(『사이間SAI』 14, 2013) 등. 이 책 8장 집필. 최태원(崔泰源) 도쿄(東京)외국어대학 객원준교수. 한국근대문학 전공. 이 책 5장 번역. 홍종욱(洪宗郁) 도시샤(同志社)대학 글로벌지역문화학부 준교수. 『戦時期朝鮮の転向者たち -帝国/植民地の統合と亀裂-』(有志舎, 2011), "반식민주의 역사학에서 반역사학으로 -동아시아의 ‘전후 역사학’과 북한의 역사서술-"(『역사문제연구』 131, 2014) 등. 이 책 서장, 3장, 6장 집필. 히라야마 아키히로(平山陽洋) 베트남 연구자. 전 홋카이도(北海道)대학 슬라브유라시아연구센터 연구원. "戦争を再記憶化する作法: ある戦中作家の戦後の軌跡"(今井昭夫, 岩崎稔 편, 『記憶の地層を掘る:アジアの植民地支配と戦争の語り方』 御茶の水書房, 2010), "第1次インドシナ戦争期の北ベトナムにおける農業税の導入: 国家財政保証, 戦時食糧調達, 農村統治をめぐるポリティクス"(『クァドランテ』 12・13, 2011), "ベトナムにおける公式的な戦争の記憶: 記念碑と戦争展示をめぐる考察"(『地域研究』 14(2), 2014) 등. 목차 아연동북아총서 발간에 부쳐 8 서장 왜 지금 가지무라 히데키인가 / 홍종욱 1. 가지무라 히데키를 다시 읽는다 10 2. 전후(戰後) 일본의 조선사 연구와 가지무라 사학 11 3. ‘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14 4. ‘이념형’으로서의 민중, ‘만신창이’로서의 민중 17 5. 근대의 주변, 주변의 근대 19 6. 가지무라 히데키 연구회의 발걸음 22 1장 가지무라 히데키의 사회운동과 한국사 연구 / 강원봉 1. 자기 점검의 계기로서의 조선사 26 2. 성장 과정(1935~1953) 28 3. 대학 시절(1954~1963) 29 4. 1960년대의 연구와 실천 31 5. 1970년대의 연구와 실천 33 6. 1980년대의 연구와 실천 36 2장 근대 조선사학사 인식에서 본 가지무라 히데키 / 미쓰이 다카시 1. 사학사 인식의 ‘정체(停滯)’ 42 2. ‘비인간적인 학문’으로서의 조선사 비판과 조선사의 ‘새로운 재출발’ 44 3. 아카데미즘 조선사학에서의 ‘계승’이라는 과제 46 4. 역사를 말하는 주체라는 문제: 조선인 부재의 사학사 52 5. 가지무라 류(流) 사학사의 의의와 한계 - 『배외주의 극복을 위한 조선사(排外主義克服のための朝鮮史)』를 중심으로 - 56 6. 가지무라의 사학사 인식을 넘어 64 3장 내재적 발전론의 임계: 가지무라 히데키와 안병태의 역사학 / 홍종욱 1. 내재적 발전론의 탈구축을 위하여 67 2. 내재적 발전론의 일본적 맥락 70 3. 가지무라 히데키의 역사학에서의 ‘외압’과 ‘민중’ 77 4. 안병태의 역사학에서의 ‘전(全)구조적 파악’ 83 5. ‘세계사적 보편’과 ‘아시아적 특질’을 넘어서 91 6. 역사학자의 주체성 99 4장 ‘일한(日韓)체제’ 하의 민중과 ‘의미로서의 역사’ : 가지무라 히데키의 한국 인식과 역사인식 / 강원봉 1. 식민주의와 ‘일한체제’ 106 2. 박정희 정권과 ‘근대화된 모순’ 110 3. ‘자기 점검의 계기’로서의 한국 민중 115 4. 일본 사회의 가치관과 민중의 과제 121 5. 의미상실 시대의 역사인식 127 6. 한국을 통해 일본의 문제를 보다 133 5장 일본 ‘전후 역사학’의 전개와 미완의 가지무라 사학 : 국가와 민중은 어떻게 (재)발견되었는가 / 도베 히데아키 1. 문제제기 - 20세기 역사학 운동을 역사화할 필요성 - 139 2. 가지무라는 어떻게 잊혀 졌는가 141 3. ‘내재적 발전론’과 전후 역사학 146 4. 가지무라의 내재적 발전론의 심화・변용을 재촉한 두 가지 요인 149 5. 1980년대의 심화 - 미완의 가지무라 사학 - 154 6. 지금, ‘미완의 유산’을 상속하기 위하여 165 6장 가지무라 히데키의 한국 자본주의론: 내재적 발전론으로서의 ‘종속 발전’론 / 홍종욱 1. 내재적 발전론과 한국 자본주의 171 2. 남북한의 ‘민족주의’와 대중 의식 173 3. ‘종속 발전’의 이론화 시도 179 4. ‘NICs형 종속 발전’론 187 5. 한국 자본주의 논쟁 비판 193 6. ‘이념 = 실체’로서의 ‘민족경제’ 198 7장 내재적 발전론의 네트워크, ‘민족적 책임’의 경계 : 가지무라 히데키와 그의 시대, 1955~1989 / 조관자 1. 내재적 발전론의 ‘외연’을 찾아 205 2. 내재적 발전론, 1960~1989 210 3. 변혁의 역사학, 한일 네트워크의 격차와 시차 215 4. ‘폭력혁명’의 망각과 한일회담 반대운동 219 5. 동아시아 인민 연대의 균열과 민족주의의 부흥 225 6. 권력 비판과 역사 비평의 부조화 229 7. ‘민족적 책임’의 경계를 넘어서 235 8장 가지무라 히데키의 ‘미발의 계기’: 식민지 역사 서술과 근대 비판 / 차승기 1. 식민지와 근대 246 2. 내재성 249 3. ‘미발의 계기’ 255 4. 번역 불가능성 260 5. 시차적 관점 265 영문 초록 270 초출 일람 273

    등록일 : 2014.05.28 (수) 조회 :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