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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외교부속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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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외교부속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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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는 1962년부터 구한국외교문서를 정리하기 시작하여 1971년 5월까지의 10년 동안에 日案·淸案과 歐美各國案 전 22권을 완간했다. 구한국외교문서와 함께 이와 관계되는 많은 부속문서가 동시에 자료로서 활용될 때 관련 연구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것을 감안하여 본 연구소에서는 구한국외교문서의 간행에 이어 이 문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문서 및 기록류를 조사하여 1966년 3월부터 외교문서를 간행하는 한편, 부속문서의 정리작업도 착수했다.


외교문서와 관계되는 타문서 또는 기록류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규장각 도서로 보존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중요한 것만 정리하여 간행했는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또는 外部)과 총세무사 사이에 왕래한 모든 문건을 집철한 [海關案]과 統理衙門에서 主事들이 기록한 [統署日記], 外衙門에서 주사들이 기록한 것으로 통서일기의 체재와 동일형태를 띄고 있는 [外衙門日記], 위의 2종의 일기류와 체제 및 성격 면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는 하나 외부 교섭국에서 기록한 [交涉局日記], 그리고 통감부 간도 파출소와 통감부간의 왕복문서인 [間島案] 등이다.

 

해관안과 통서일기 등의 일기류는 외교문서와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기는 하나 외교문서에 없는 중요한 기록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대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할 것이다.

 

규장각도서로서 보존되어있는 원래의 서명과 책수, 연대 및 규장각 도서번호를 표시하면 각각 다음과 같다.

서명 규장각도서명 및 번호 책수 연대(기간) 비고
해관안        總關來函(17828) 15 1886. 2. ~ 1905. 11. 총관에서 외부에 보낸 原本
總關來申(17829) 9 1885. 9. ~ 1895. 2. 총관에서 외부에 보낸 謄本
總關公文(17830) 8 1885. 10. ~ 1894. 12. 총관과 외부간에 거래된 謄本
總海關往復案(17831) 1 1906. 2. ~ 1908. 2. 왕복공문의 원문
海關去函(17832) 11 1885. 9. ~ 1893. 6. 외부에서 총관에 보낸 등록
總關函拾遺(17833) 2 1884. 2. ~ 1893. 6. 총관에서 보낸 공문누락분
寫本 (海案 17730) 19 1885. 9. ~ 1893. 8. 총관래신과 공문의 寫本
同 (海案 17731) 13 1886.9. ~ 1892.12. 동상 13책까지의 사본
통서일기 통서일기(17836) 14 1883. 8.~ 1895. 윤5. 직입주사가 필기
외아문일기 외아문일기(17838) 18 1895. 윤5.~ 1899. 10.  
교섭국일기 교섭국일기, 交局日記交涉記事,
교섭월일, 交記, 外交日乘(17840)
27 1896. 2. ~ 1905. 11  
간도안 統別往復案(간도안)(17858) 4 1906. 11. ~ 1909. 11.   

  •  [구한국외교관계부속문서] 전 10권의 각 서목 권수는 다음과 같다.
  •  해관안(海關案) 2권(제 1권~2권)
  •  통서일기(統署日記) 4권(제 3권~6권)
  •  외아문일기(外衙門日記) 1권(제 7권)
  •  교섭국일기(交涉局日記) 2권(제 8권~9권)
  •  간도안(統別原案) 1권(제 10권)
구한국외교문서 부속문서 범례

01. 본서는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의 규장각소장인 [총관공문](도서번호 규 17830), [총관거함](도서번호 규 17832), [총관래신](도서번호 규 17829), [총관래함](도서번호 규 17828), [총감습유](도서번호 규 17833), [총해관왕복안](도서번호 규 17831)을 정리 편찬한 것이다. 

 

02.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과 외부에서 총세무사에게 내린 [총관공문][총관거함]과 의정부외사국에서 총세무사와 참정대신간의 왕복문을 편찬한 [총해관왕복안]을 본서 제1권에, 그리고 총세무사에서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또는 외부)에 상달한 [총관래신][총관래함]과 총관래함의 습유분인 [총감습유]를 제 2권으로 편찬하였다.

  

03. [해관래함]과 [총감습유]의 양문서에는 중출문서가 있으나 양문안의 내용과 연대가 동일한 것은 습유분의 것을 빼어 중출을 피했으나 내용이 약간 틀리는 것과 연대차이가 있는 것은 원안을 존중하여 그대로 두었다.

  

04. 본문서는 거신과 내함의 공문이 부합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외교문서와 같이 거신 내함을 배합하지 못하고 각안별 연대순으로 정리하였다.

  

05. 정리편찬의 방법은 발신인 및 수신인 의 표기, 음력 및 양력의 연월일 기입, 건명 작성 기입, 구두점 첨입, 일련번호 기입, 주해 및 첨기 등을 주로 하였다.

  

06. 연월일 순배열에 있어서 연월일이 미상일 경우에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이를 추정하였다. 그러나 일자만이 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월말에, 월자일자가 불명일 때는 해당연말에 수록하였다.

  

07. 부수문서는 본문서에 이어서 수록하였으나 일련번호를 붙이지 않았다.

 

08. 연월일의 표기는 원문서에 사용된 것이 음력이든 양력이든 모두 양자를 병기했다. 또 1896년 이후로는 문서의 양력전용으로 음력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09. 연호는 [고종]에 의하고(1896년 이후는 건양, 광무) 서기를 병기하였다.

  

10. 중요한 인물명에 있어서 성만 표기되었거나 불완전한 경우에는 가급적 이를 보완하였다.

  

11. 원문서가 중복되어 있을 경우에는 일부를 삭제하였다.

  

12. 주해는 극히 필요한 것에 한하여 붙였다.

  

13. 일체의 첨기는 [ ]로써 표시하였다.

  

14. 그밖에 정리상의 체재는 구한국외교문서 정리준칙에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