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개 Asiatic Research Institute

인사말

아연은 세계적 수준의 동북아지역 종합연구소입니다.
 
아시아지역연구의 대표적인 연구소로
		전통과 업적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종화

안녕하십니까?

 

아시아지역연구의 대표적인 연구소로 전통과 업적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세아문제연구소는 지난 1957년 창설된 이후 반세기 이상 동북아 지역연구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동북아 연구의 선도적 임무를 수행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영역의 많은 연구 성과들을 창출하였습니다.

 

1958년에 창간한 계간학술지 <아세아연구>를 비롯하여 많은 연구총서와 자료총서를 간행해왔고, 매년 국제학술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학술연구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아세아문제연구소는 한국을 넘어 서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연구소로 동북아 연구 및 발전 방향의 제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적인 지역연구소를 양성하려는 국가 프로젝트인 인문한국사업 해외지역연구분야에서 동북아지역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간 연구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연이 동북아에 대한 학술연구 담론과 네트워크 형성의 세계적 중심이 되어 전 세계의 동북아지역연구 허브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아시아가 중심에 서서 세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세아문제연구소는 아시아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고 세계가 당면한 여러 어려움의 해결에 아시아가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하는 것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서 같이 연구하는 네트워크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아연이 가지고 있는 학제간 연구의 전통을 살리고 동아시아 지역연구에서 더 많은 좋은 연구 업적을 냄으로써, 아시아가 세계를 주도하게 될 21세기의 동아시아학 연구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특별히 북한 지역연구를 통하여 한반도 정치·경제·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아시아 국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공동체를 제도화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아세아문제연구소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적인 동아시아지역 종합연구소로 뻗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소장
이종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