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 세미나
2017.10.27 2486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는 2017년 11월 3일(금) 12:00-14:00에 신동삼 독일 함부르크대 공학박사를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1950년대 동독과 북한의 함흥, 흥남시 건설 협력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구동독의 북한에 대한 원조를 살펴보고 그에 따라 함흥과 흥남지역이 공업도시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해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발표에 대해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과 이재호 現 동신대교수(前 동아일보 논설실장)가 지정토론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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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1950년대 동독과 북한의 함흥, 흥남시 건설 협력프로젝트
-사회 : 남성욱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
-발표 : 신동삼 (독일 함부르크대 공학박사)
-지정토론 :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이재호 (現 동신대교수 前 동아일보 논설실장)
-일시 : 2017년 11월 3일 (금) 12:00~14:00
-장소 :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3층 대회의실
-주관 :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
-주최 :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HK사업단
-후원 :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