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1. 5. 25]`부상하는 중국과 동아시아 공동체의 미래` 포럼
2011.05.26 4039
동북아역사재단·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한반도미래재단은 공동으로 28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부상하는 중국과 동아시아 공동체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회 동아시아 공동체 포럼’을 연다.
현인택 통일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부상하는 중국과 동아시아 안보’를 주제로, 서울대 정재호 교수가 ‘한국에 대한 안보적 함의’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호 연세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 ‘일본에 대한 안보적 함의’에 대해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교수가 발표하고 홍정표 일본 미야자키 국제대 교수가 토론한다.
‘중국의 군사적 부상에 대한 중국의 시각’에 대해 지아칭구어 중국 베이징대 교수가 발표하고 김홍규 성신여대 교수가 토론한다.
오후 2시부터는 ‘부상하는 중국과 동아시아 경제’를 주제로, ‘한국에 대한 경제적 함의’에 대해 이근 서울대 교수가 발표하고 곽주영 연세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 ‘중국의 경제적 부상에 대한 중국의 시각’에 대해 딩도우 베이징대 교수가 발표하고 정주연 고려대 교수가 토론한다.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6/2011052600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