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본이 본 중국, 일본 속의 중국” (특집서평)

저자: 이동준, HK연구교수

출판정보: 서울대 일본연구소『일본비평: 부상하는 중국과 일본』제6호 (서울: 그린비: 2012년 2월15일), 182-193쪽.

 주요내용:

 이 글은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기획한 “부상하는 중국과 일본” 연구의 일환으로 최근 공간된 이하 3편의 일본 내 중국연구서를 평한 것이다.

 1. 바바 기미히코『전후 일본인의 중국상: 일본 패전으로부터 문화대혁명·일중수교까지』(馬場公彦『戦後日本人の中国像:日本敗戦から文化大革命·日中修交まで』）東京: 新曜社，2010)

  2. 이노우에 마사야『일중 국교정상화의 정치사』(井上正也『日中国交正常化の政治史』名古屋: 名古屋大学出版会, 2010)

  3. 도쿄재단『일본의 대중국 안전보장전략: 파워 시프트 시대의 「통합」·「균형」·「억지」의 추구』(東京財団『日本の対中安全保障戦略:「統合」·「バランス」·「抑止」の追求』東京: 2011년 6월)